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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사이트] 신규 고객 획득 비용이 오를 때: ROAS보다 무서운 LTV의 힘
안녕하세요, 퍼포먼스 1본부 1팀 김휘원입니다.최근 마케팅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고민 중 하나는 "예전보다 클릭당 비용(CPC)과 고객 획득 비용(CAC)이 너무 올랐다"는 점입니다. 광고 매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타겟팅 방식이 변화하면서, 신규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드는 비용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기존처럼 '첫 결제' 금액으로만 광고 성과와 ROAS를 평가한다면, 대부분의 캠페인은 적자처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관점 전환이 바로 고객의 '첫 구매' 너머에 있는 LTV(고객 생애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것입니다.유입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시장에서 성과를 개선하려면, 단발성 결제 효율을 넘어 유입된 고객이 브랜드 내에서 만들어내는 장기적인 가치를 점검해야 합니다.1. 첫 구매 획득 비용(CAC)과 고객 생애 가치(LTV)를 함께 계산하고 있는가신규 고객을 모객하는 데 3만 원이 들고 첫 상품의 결제 금액이 3만 5천 원이라면, 당장 광고 리포트상 마진은 거의 남아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고객이 3개월 내에 재구매를 일으키고 6개월 동안 총 10만 원을 결제한다면, 해당 캠페인은 비즈니스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캠페인입니다.첫 결제 지표만 보고 조급하게 광고를 OFF 하거나 예산을 줄이기보다, 유입된 타겟군별 30일·60일·90일 재구매율과 LTV 데이터를 추적해야 합니다. LTV가 높은 유입 채널과 소재를 발굴해야만, 높아진 CAC를 견뎌내며 공격적으로 스케일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2. 퍼포먼스 광고와 온보딩/CRM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가광고의 역할은 고객을 브랜드의 '문 앞'까지 안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유입된 고객이 첫 구매 후 브랜드 팬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가 없다면 광고비는 낭비됩니다. 첫 구매 직후 발송되는 알림톡, 회원가입 직후의 온보딩 혜택, 구매 주기에 맞춘 CRM 메시지 등이 광고 메시지와 맥락을 같이해야 합니다.매체 유입 단계에서 고객에게 약속한 브랜드 가치나 혜택이, 유입 이후 경험에서도 동일하게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성과는 매체 안에서 끝나지 않으며, 온보딩 및 CRM 마케팅과의 톱니바퀴가 맞물릴 때 극대화됩니다.3. 기존 고객을 다시 불러오기 위해 유료 매체에만 의존하고 있지는 않은가많은 브랜드가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리타겟팅(DA) 광고에 과도한 예산을 집행하곤 합니다. 이미 우리 브랜드를 경험하고 데이터를 남긴 고객을 다시 데려오는 데 매번 픽셀/스폰서드 광고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습니다.자사몰 회원 데이터, 카카오톡 플친, 이메일, 앱 푸시 등 브랜드 소유의 자산을 활용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구조를 먼저 설계해야 합니다. 유료 매체 예산은 오롯이 신규 모수 확보에 집중시키고, 기존 고객 유지는 온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전체 마케팅 ROI를 지키는 핵심입니다.퍼포먼스 마케팅의 최종 목적지는 단발성 매출이 아닌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입니다. 상승하는 광고비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변수입니다. 하지만 유입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브랜드가 내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단순히 매체 관리자 화면에 찍히는 당일 ROAS 수치에 흔들리기보다, 한 명의 고객이 유입되어 브랜드와 관계를 맺고 지불하는 전체 가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결국 경쟁사보다 높은 CAC를 감당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브랜드가 시장을 점유하게 됩니다.광고 성과를 더 끌어올리고 싶다면, 광고 세팅을 고치기에 앞서 고객의 LTV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체 유입-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아래 컨택 포인트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row_98@ampm.co.kr010-2312-0386
26-07-22
김휘원 마케터
[마케팅 인사이트] 타겟팅을 고쳐도 성과가 안 나온다면: 소재가 타겟팅을 하는 시대
안녕하세요, 퍼포먼스 1본부 1팀 김휘원입니다.광고 성과가 떨어지면 많은 브랜드가 가장 먼저 타겟 연령, 성별, 관심사 세팅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모수를 찾는 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매체의 머신러닝 기술이 고도화된 지금, 세밀한 맞춤 타겟 설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어떤 메시지와 비주얼로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내느냐입니다.이제는 마케터가 정교하게 타겟을 쪼개는 시대가 아니라, 광고 '소재'가 스스로 원하는 타겟을 찾아가는 시대입니다. 광고 효율이 정체되어 있다면 타겟팅 세팅만 수정할 것이 아니라, 현재 집행 중인 소재의 메시지 다각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1. 하나의 핵심 소구점에만 갇혀 있지 않은가대부분의 브랜드는 자사 제품의 가장 큰 장점 하나에 몰입하여 유사한 앵글의 소재만 계속 제작하는 실수를 범합니다. 하지만 같은 제품이라도 고객이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는 저마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가격 할인'에 반응하고, 누군가는 '실제 사용 후기'나 '문제 해결 과정'에 반응합니다.단순히 비주얼이나 텍스트 위치만 바꾼 유사 소재를 늘리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고객의 서로 다른 페르소나와 니즈에 맞춘 전혀 다른 소구점의 소재를 기획하고 테스트해야 머신러닝이 반응하는 유입 모수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2. 머신러닝에게 충분히 탐색할 기회를 주고 있는가소재를 대량으로 등록해두고 며칠 만에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조급하게 끄거나, 반대로 반응이 좋은 소재 하나만 계속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매체 알고리즘이 해당 소재에 가장 잘 반응할 타겟군을 찾아 학습하기까지는 일정 수준의 노출과 시간이 필요합니다.너무 자주 소재를 켜고 끄면 머신러닝은 학습을 완료하지 못하고 계속 재학습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소재의 성과 판단은 최소한의 데이터 가용성이 확보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피로도로 인해 성과가 저하되는 시점을 미리 예측하여 교체 라인업을 준비하는 프로세스가 갖춰져야 합니다.3. 숏폼, 텍스트, 이미지 등 포맷의 다각화가 이루어지고 있는가메시지의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전달하는 포맷'입니다. 피드형 이미지에 반응하는 타겟이 있는 반면, 릴스나 숏폼 형태의 스토리에 반응하는 타겟, 혹은 텍스트 중심의 카드뉴스에 반응하는 타겟은 전혀 다릅니다. 특정 포맷만 고집하면 특정 매체 구좌나 사용 패턴을 가진 타겟층으로 유입이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단일 메시지라 할지라도 숏폼 영상, 카드뉴스, UGC 형태 등 포맷을 다각화하여 매체 내 다양한 영역과 타겟에게 노출될 기회를 넓혀야 합니다.광고 타겟팅의 본질은 소재에 있습니다. 더 이상 정교한 관심사나 맞춤 모수를 설정하는 것만으로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매체의 머신러닝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알고리즘이 반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재의 뷔페'를 차려주는 것입니다.타겟팅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기 전에, 우리 브랜드가 시장의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소재를 제대로 제시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퍼포먼스 마케팅의 차별점은 매체 세팅 기술이 아닌, 고객을 끌어당기는 기획력과 콘텐츠에서 나옵니다.새로운 소재 기획이나 매체 운영 전략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아래 컨택 포인트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row_98@ampm.co.kr010-2312-0386
26-07-22
김휘원 마케터
ROAS는 높다는데, 왜 우리 브랜드 매출은 제자리일까?
안녕하세요, 광고 퍼포먼스 1본부 1팀의 김휘원입니다.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리포트상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수치는 높은데, 정작 전체 매출이나 브랜드 순이익은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있습니다.이때 많은 브랜드가 "지금 ROAS가 잘 나오니 광고비를 무작정 늘려보자"고 판단하지만, 막상 예산을 증액하면 ROAS가 급격히 떨어지며 전체 효율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ROAS라는 단일 지표는 광고의 '진짜 성장 효율'을 온전히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광고 성과를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ROAS 숫자의 착시에서 벗어나, 현재 집행 중인 캠페인이 어떤 고객 모수를 불러오고 있는지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1. 신규 고객 유입인지 기존 고객 재구매인지 구분하고 있는가 ROAS가 높아 보이는 착시의 가장 흔한 원인은 기존 고객이나 브랜드 검색어를 통한 유입 비중이 지나치게 높을 때 발생합니다. 이미 브랜드를 알고 있거나 구매 의도가 높은 고객에게 노출되는 리타겟팅 및 브랜드 검색 광고는 당연히 전환율과 ROAS가 높게 측정됩니다. 하지만 신규 고객 유입이 받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기존 모수만 계속 순환시킨다면, 단기 수치는 좋아 보일지 몰라도 브랜드의 전체 유입 파이는 점차 고갈됩니다. 리포트 표면상의 ROAS에 만족하기보다, 이 수치가 '새로운 고객'을 끌어와서 만들어진 성과인지, 아니면 '어차피 살 고객이 산 성과'인지 냉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2. CPA(획득 비용)와 객단가(AOV)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았는가ROAS는 매출을 광고비로 나눈 비율에 불과하기 때문에, 고가 상품 몇 개가 결제되면 수치가 순간적으로 매우 높게 왜곡될 수 있습니다.반대로 고객 1명을 획득하는 비용(CPA)이 지나치게 상승하더라도, 결제 객단가가 높으면 ROAS 수치 자체는 양호해 보입니다.하지만 실제 비즈니스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은 "적정한 비용으로 새로운 구매 고객을 얼마나 많이 데려왔는가"입니다.CPA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ROAS 수치만 유지되고 있다면, 이는 유입 타겟이 극도로 좁아졌거나 일부 고관여 구매자에게만 의존하고 있다는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3. 광고 예산 증액 시의 스케일업 한계를 고려하고 있는가소액 예산으로 높은 ROAS를 유지하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 매체 알고리즘이 전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소수 타겟에게 우선적으로 광고를 노출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예산을 2배, 3배 늘리면 매체는 더 넓은 잠재 타겟에게 노출을 확장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ROAS 하락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이때 단순히 ROAS 방어에만 연연해 예산을 증액하지 못하면 브랜드의 성장은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목표 ROAS를 일부 타협하더라도, 전체 유입 모수와 볼륨을 키우는 스케일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광고 성과는 단일 지표 하나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광고 관리자 대시보드에 찍히는 ROAS 숫자는 캠페인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여러 신호 중 하나일 뿐입니다.단순히 수치 하나에 안주하거나 조급해하기보다, 신규/재구매 비중, CPA 추이, 예산 증액에 따른 효율 변화를 종합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결국 퍼포먼스 마케팅의 본질은 눈에 보이는 ROAS 수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와 고객 유입 시스템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광고 예산을 늘리거나 성과를 재점검하기 전에, 지금의 효율이 내실 있는 유입 구조로 만들어진 성과인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아래 컨택 포인트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row_98@ampm.co.kr010-2312-0386
26-07-22
김휘원 마케터
실제 계약 가능성이 높은 문의를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AMPM 글로벌 김윤기 대리입니다!오늘 가져온 사례는 프랜차이즈 포장재 업종 P사 광고 운영 사례입니다.P사는 프랜차이즈 본부를 대상으로 포장용기와 소모품을 공급하고, 주문부터 가맹점별 배송과 정산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KPI : 프랜차이즈 본부의 상담 문의 확보매체 : 메타 광고예산 : 월 예산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프랜차이즈 포장재 업종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려는 일반 고객보다, 여러 가맹점의 포장재와 소모품을 한 번에 관리하려는 본부 담당자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하지만 초기 광고에서는 비닐봉투와 같은 일부 품목에만 관심이 있는 문의나, 운영 매장 수가 적은 소규모 업체의 문의까지 함께 유입되면서 실제 영업 대상과 맞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이에 따라 이번 운영에서는 단순히 문의 수를 늘리는 것보다, 실제 포장재 통합 관리가 필요한 프랜차이즈 본부의 문의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캠페인을 재정비했습니다.먼저 상담 신청 단계에서 운영 매장 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양식을 수정하고, 10개 미만의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는 접수가 제한되도록 조건을 설정했습니다.이를 통해 전체적인 전환 수치는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지만, 이는 단순히 성과가 하락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포함되던 소규모 문의가 제외되면서 나타난 변화입니다.실제로 현재는 설정한 조건에 맞춰 1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본부 중심으로 문의가 유입되고 있어, 영업 가능성이 높은 문의를 선별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광고 메시지 역시 특정 포장재 제품만 강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가맹점별 포장재 통합 공급, 주문 및 배송 관리, 본부 운영 효율 개선, 비용 절감과 같은 소구점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특히 한 명의 담당자가 여러 가맹점의 주문과 소모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해, 포장재 구매가 아닌 본부 운영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소재를 기획했습니다.앞으로는 유입된 문의가 실제 상담과 계약으로 얼마나 연결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성과가 좋은 소재와 소구점에는 예산을 집중하고 반응이 낮은 소재는 빠르게 교체할 예정입니다.또한 문의가 들어온 이후 본부에서 빠르게 연락할수록 실제 고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광고 운영뿐만 아니라 문의 이후의 상담 과정까지 함께 점검해 나갈 예정입니다.프랜차이즈 본부의 운영 고민이실제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광고를 만들겠습니다.김윤기 마케터가 함께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6-07-22
김윤기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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