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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문제가 아니라, 구조가 문제다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이혜진AE 입니다. DB업종 대표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DB는 꾸준히 들어오는데 매출로 이어지는 건 거의 없습니다. "광고가 문제인지, 상담팀의 응대가 문제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례를 깊게 분석해보면, 매출이 안 나는 이유는 대부분 정해진 패턴 안에서 반복 됩니다. 아래 다섯 가지만 점검 해도 원인의 대부분이 해결 됩니다 !1️⃣ ‘싸게 들어오는 DB’를 선호하는 구조입니다
많은 업체가 광고 성과를 판단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지표가 DB 단가입니다.
단가가 낮으면 성과가 좋아 보이지만, 이 구조가 오래되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관심은 있지만 구매 의도는 낮은 고객이 쌓입니다상담 전환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집니다통화가 되더라도 가격만 묻고 이탈합니다
결과적으로 DB는 들어오지만 매출은 나오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DB 단가보다 중요한 지표는 전환율, 그리고 LTV(고객 생애 가치)입니다.
2️⃣ 첫 연락 타이밍이 늦어 DB가 식어버립니다
리드가 발생하는 순간이 고객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시점입니다.
하지만 회수가 늦어지면 관심도는 빠르게 떨어집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10분 이내 연락 → 연락률 40~60%1시간 이후 연락 → 연락률 10~15%
DB 품질이 나쁜 것이 아니라, 연락 타이밍이 늦어서 성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상담 스크립트가 약합니다 (특히 첫 15초가 결정적입니다)
상담팀은 충분히 잘 설명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DB 상담의 본질은 고객의 판단 구조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특히 첫 15초는 상담 성과를 결정짓는 구간입니다.
이 안에 다음 두 가지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어떤 업체인지 명확하게 각인시키는 문장고객이 지금 통화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는 문장
첫 15초에서 고객의 방어를 해제하지 못하면
DB가 아무리 잘 들어와도 매출로 연결되기 어렵습니다.
4️⃣ 랜딩 페이지가 신뢰를 주지 못합니다
DB 업종 랜딩의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이 업체를 믿어도 되는가?”
하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신뢰 요소가 부족한 랜딩이 많습니다.실제 후기와 근거 부족회사 소개 정보 부실타사 대비 차별점(USP) 부재가격/조건 등 투명성 부족리스크를 줄여주는 설명 부족
신뢰가 형성되지 않으면
DB는 들어오지만 상담까지 이어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5️⃣ CRM이 부족해 리드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DB 업종은 대부분 “즉시 계약”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고객은 아래 과정으로 구매를 결정합니다.
문의 → 첫 통화 → 보류 → 리마인드 → 재상담 → 계약
하지만 CRM이 없으면 보류 단계에서 리드가 대량으로 이탈합니다.
실제로 CRM이 약한 업체는 리드의 50~70%가 아무 행동 없이 사라집니다.
최소한 다음 3가지는 자동화해야 합니다.회수 실패 시 즉시 발송되는 안내 메시지2~3일 후 리마인드 메시지보류 리드를 위한 후속 메시지
CRM만 개선해도 동일 예산에서 매출이 1.5~2배 증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업체는 “DB가 문제다”라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구조적인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 DB 단가 중심 구조
✔ 느린 회수
✔ 약한 상담 스크립트
✔ 신뢰 없는 랜딩 페이지
✔ CRM 부재
이 다섯 가지만 개선해도
광고 예산을 늘리지 않아도 매출은 충분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자사 상황에 맞춘 보다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시다면이혜진 마케터에게 상담 문의 남겨주세요. 검증 된 방식으로 현재 상황을 진단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12-09
이혜진 마케터
금융·대출 광고 마케팅, 고객을 공략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AMPM글로벌 김태환 마케터입니다금융/대출업을 운영하고 계시면서 최근 "요즘 대출 광고/ 금융업 광고를 집행해도이전보다 문의, 상담량이 떨어지네. 왤까?"라고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이유는 간단합니다. 금융/대출은 단순한 일반 마케팅과는 전혀 다른 방향성을 가진 업종입니다.고객의 재정과 직접 연결된 서비스업종이기 때문에, 이전부터 진행하던 일회성 혜택이나가격 경쟁만으로 이제는 성과를 만들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기 때문입니다오늘 이 시간에는 금융/대출업을 마케팅 하는데 필요한 요소와주의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금융/대출 마케팅의 본질 신뢰와 전문성금융/대출 상품은 고객의 아니라 “미래의 재정”과 직결됩니다.그래서 소비자는 정교한 타겟팅이나 화려한 소재보다는정확한 정보, 투명한 절차, 전문가에 대한 신뢰를 선호하기 시작했습니다.이 업종의 핵심은 결국, “이 서비스가 정말 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가” “이 회사는 믿을 만한가”이 두 가지 질문에 얼마나 명확하게 답해주는가입니다.| 시장 변화 조건보다 ‘상황 해결’이 더 중요한 시대최근 금융대출 업종 캠페인을 정리해보면소비자의 판단 기준이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단순히 이율이 낮은지, 한도가 높은지, 기간이 긴지이런 조건만으로는 상담을 남기는 경우가 줄어들었습니다실제 반응 데이터를 보면,소비자는 숫자보다 자신의 불안을 해결해주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특히 관심이 크게 늘어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인 속도 당일 입금 가능 여부 서류 간소화 신용 점수 영향즉, 금융 서비스는 경험 중심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체감되는 편리함이 보이지 않으면 전환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행동 변화: 더 신중해지고, 더 정확해졌다과거에는 “조건이 좋아 보이면 일단 문의”가 많았습니다.하지만 지금은 경쟁 광고가 너무 많아지고, 제도도 복잡해지면서소비자는 훨씬 더 신중한 판단을 합니다.광고가 아무리 매력적이어도,“그래서 내 상황에 맞는가”에 대한 답이 없으면랜딩에서 바로 이탈합니다.| 전환이 잘 나오는 광고의 공통 구조예시)- 1단계 공감되는 문제 제기고객의 현재 상황을 먼저 공감(언급) 해줍니다. 생활비 압박 사업 운영비 부족고객의 상황 처음부터 조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당신의 고민을 이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2단계 체감 가능한 해결 방식그다음에 보여주는 건 스펙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24시간 내 심사 당일 입금 모바일 10분 신청 서류 최소화 신용 점수 영향 없음이 단계에서 소비자는“아, 이건 내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겠다”라고 판단합니다.- 3단계 신뢰·투명성 확보(콘텐츠 마케팅)금융 광고의 마지막 문턱을 넘기려면 신뢰가 필요합니다. 실제 승인 사례 후기 절차 요약 숨은 비용 없음 명시이 부분이 정리되지 않으면좋은 유입도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필요성금융·대출 업종은 특히 데이터 기반 타겟팅의 효과가 큽니다.실제로 고객들의 검색 이력 신용 등급 대출 이력 금융 활동 패턴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겟을 나누면광고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아집니다.또한 채널별로 검색 기반 니즈 파악 메타의 관심 기반 타겟 리타겟팅 세그먼트 이렇게 분리하면 각 퍼널마다 최적의 메시지를 제시할 수 있어 전환율이 크게 상승합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신뢰를 쌓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금융 서비스는 소비자가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절대 선택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정보성 콘텐츠 절차 안내 글 비용 구조 설명 케이스 기반 콘텐츠 고객 후기 스토리같은 콘텐츠 마케팅이단순 브랜딩을 넘어 전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금융대출 마케팅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규제와 윤리성금융·대출 광고는 법적 규제가 매우 까다롭습니다.따라서 과장 표현 미확인 정보 유도성 표현등의 이런 요소는 광고 소재에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투명성과 신뢰도가 마케팅 그 자체가 될 것입니다.금융대출 마케팅의 본질은 “조건”이 아니라 고객의 상황을 해결해주는 능력소비자가 원하는 건 낮은 이율이 아니라 내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이 관점을 중심에 두면메시지·광고·랜딩페이지·콘텐츠까지전체 마케팅 구조가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앞으로도 여러분을 위해 더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광고 관련한 문의는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12-09
김태환 마케터
클릭만 늘고 매출 안 오르면 읽어보세요!
국내 검색에서 네이버는 여전히 약 48% 점유율로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특히 상품 구매를 위한 검색에서 네이버 의존도는 압도적입니다.즉, “구매 의도”가 이미 있는 고객을 확보하는 데 가장 적합하죠.실제로 네이버 광고를 활용하면평균 방문자는 88% 증가, 거래 금액은 134% 증가합니다.광고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사업 성장의 필수 연결고리입니다.과거에는 단순히 클릭수와 입찰가만 보았다면,지금은 이탈률·체류시간과 같은 행동 데이터가 성과를 가르는 시대입니다.또한 전체 국민의 95%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모바일 UX 최적화는 더 이상 옵션이 아닙니다.이런 상황에서 파워링크는 매우 효율적인 마케팅 도구입니다.핵심 장점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구매 의도 확실한 고객에게 바로 노출 → 전환 가능성 높은 유입예측 가능한 유료 성과 → 즉시 트래픽 확보 및 ROI 최적화검색어와 랜딩 일치 최적화 → 이탈률↓ 전환률↑이제 “돈 쓰지 않고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그러나 단순히 돈만 쓴다고 성장하지도 않죠.중요한 건UX + 콘텐츠 + 데이터 + 광고이 네 가지가 연결될 때, 가장 강력한 성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파워링크는 구매 준비가 끝난 고객을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최단 경로에서 전환시키는 미디어입니다.혼자 세팅하는 광고는 ‘비용’이지만전문가가 설계한 광고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입니다.“광고는 해봤지만 성과가 안나왔다”“이번엔 제대로 하고 싶다"그렇다면 최선을 다하는 김수빈 마케터가 가장 효율적인 파워링크 전략을 제안드리겠습니다.
25-12-09
김수빈 마케터
잘 파는 브랜드는 ‘광고비’를 관리하지 않고 ‘노출 위치’를 관리한다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김재호 AE입니다.“이번 달 광고비만 좀 줄이면 성과가 나아질까요?”
사실 문제는 비용이 아니라, 브랜드가 보이는 ‘위치’일지도 모릅니다.같은 돈을 써도, 왜 어떤 브랜드는 더 잘 보일까요?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달 광고비를 좀 줄여주세요.”
“같은 예산으로 성과를 더 내야 합니다.”
하지만 정말 잘 파는 브랜드들은
광고비 ‘금액’ 자체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집중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 “우리 브랜드는 소비자의 시선 안에 있는가?”
1. 소비자는 광고비를 모르고, ‘보이는 것’만 기억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광고는 단순합니다.
광고주가 얼마를 썼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 눈에 먼저 들어오는가
✅ 검색 결과 상단에 있는가
✅ 비교 중 반복해서 보이는가
이 세 가지만 기억합니다.
📌 즉, 광고의 효과는
지출 금액이 아니라 ‘노출된 위치’에서 결정됩니다.2. '노출 위치'는 단순한 순위 문제가 아니다
많은 광고주가 노출 위치를
“1위냐, 2위냐”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건 더 많습니다.
검색 결과 첫 화면에 있는가
경쟁사보다 위·아래 어느 위치인가
썸네일·문구가 시선을 차지하는가
모바일에서 손가락이 닿는 영역인가
✔️ 같은 3위라도
첫 화면 3위와, 스크롤 후 3위는 전혀 다릅니다.
3. 잘 파는 브랜드는 예산을 ‘쪼개서’ 위치를 산다
고성과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이것입니다.
“예산을 전체에 뿌리지 않고,
꼭 필요한 위치에만 쓴다.”
그래서 그들은
디바이스를 분리하고
키워드 유형을 나누고
경쟁 강도가 높은 구간에만 집중 노출한다
📌 결과적으로
같은 예산이라도 ‘보이는 구간’의 점유율이 높아집니다.
4. 광고비 관리형 브랜드 vs 노출 위치 관리형 브랜드
광고비 관리형 노출 위치 관리형월 예산부터 본다 노출 지면부터 본다평균 CPC에 집착 주요 구간 점유율에 집중전체 키워드 균등 집행 핵심 키워드 집중예산 소진이 목표 시선 점유가 목표
여기서 성과 차이가 발생
후자는 ‘적게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더 효율적입니다.
5. 노출 위치를 관리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들
노출 위치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면
단기 성과 외에 부가 효과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반복 노출로 인한 브랜드 친숙도 상승
경쟁사 대비 신뢰 이미지 강화
재검색 시 선택될 확률 증가
전환 가능성 높은 유입 증가
📌 이 결과들은
ROAS 수치에는 늦게 보이지만, 매출에는 먼저 반영됩니다.
결론 : 광고를 관리하지 말고, 시선을 관리하라 !
광고비를 줄이는 브랜드는 많습니다.
하지만 노출 위치를 관리하는 브랜드는 드뭅니다.
잘 파는 브랜드는 묻습니다.
“얼마를 쓸까?”가 아니라
“어디에 보일까?”
광고의 본질은 비용이 아니라 시선의 점유입니다.
그리고 성과는, 항상
시선을 먼저 확보한 브랜드에게 돌아갑니다.
오늘은 ‘잘 파는 브랜드는 광고비가 아니라 노출 위치를 관리한다’ 는 주제로
광고 전략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더 궁금하신 점이나 광고 문의 사항 있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5-12-09
김재호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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