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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만 올렸는데 ROAS가 터졌다? 퍼포먼스 마케터가 AI 머신러닝을 길들이는 법 - 구글 디멘드젠
안녕하세요.AMPM글로벌 정현아입니다.광고를 집행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난감한 순간이 있습니다.광고 효율이 너무 좋아서 "지금이다!" 하고 예산을 2배로 올렸더니,거짓말처럼 CPA/CAC가 폭등하고 전환이 뚝 끊겨버리는 현상입니다.특히 구글이나 메타 등 AI 기반 캠페인을 운영할 때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돈을 더 쓰겠다는데 AI 알고리즘은 왜 갑자기 오작동하는 걸까요?퍼포먼스 마케터의 시각에서 AI 머신러닝의 메커니즘과 이를 방지하는 실무 전략을 정리해 봤습니다..1. 머신러닝이 순간적으로 '멘붕'에 빠지는 이유AI 캠페인은 수많은 유저 데이터 속에서 "우리 제품을 살 만한 최적의 타깃"을 찾아 학습합니다.하지만 마케터가 예산을 급격하게 올리면 AI의 학습 구조에 균열이 생깁니다.● 학습 모드의 재발동예산이 갑자기 바뀌면 AI는 기존의 안정적인 타깃 세그먼트를 벗어나, 훨씬 넓고 불확실한 모수에게 광고를 노출시키기 시작합니다.> 이 때 경쟁도가 높은 타겟보다는 경쟁도(CPC 등)가 낮은 타겟에 노출을 풀어주기 때문에우리 비즈니스와 핏하지 않은 유저가 대량으로 유입되며 학습이 깨지고 성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재 피로도와 타깃 분쇄동일한 광고 소재로 예산만 증액하면 특정 유저에게 광고가 과도하게 중복 노출되거나,타겟 스펙트럼이 무너지면서 광고 피로도가 극에 달합니다.즉, "예산의 크기"가 달라지면 AI가 찾아야 하는 "타깃의 깊이"도 달라지는데, AI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지 않고 갑자기 들이밀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2. 머신러닝 오작동을 막는 3가지 실무 수칙그렇다면 캠페인을 안정적으로 스케일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산 증액은 '계단식(15~20% 법칙)'으로AI에게는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일일 예산을 올릴 때는 한 번에 최소 48시간~72시간 간격을 두고 15~20% 내외로 순차적으로 증액하는 것이 안전합니다.AI가 바뀐 예산 범위 내에서 새로운 타깃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주는 것입니다.● 소재 다변화는 필수예산을 올릴 때 광고비만 올리는 것은 기름만 넣고 엔진을 안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이미지/동영상 비율 다변화 (1:1, 9:16, 16:9) / 후킹 문구의 다변화 (가격 소구형 vs 페인포인트 소구형 vs UGC 후기형) ...예산이 늘어나는 만큼 AI가 "각기 다른 유저층에게 던져볼 수 있는 다양한 무기(소재)"를 쥐여주어야 합니다.● 머신러닝의 기준이 되는 '이벤트 정제'AI는 우리가 설정한 '전환 이벤트'를 이정표 삼아 달립니다.만약 전환 데이터 수가 너무 적은 상태에서 증액을 시도하면 AI는 길을 잃습니다.주당 최소 30~50건 이상의 전환 데이터가 꾸준히 발생하는 캠페인에서 스케일업을 시도해야 머신러닝이 흔들리지 않습니다..머신러닝이 마음껏 움직일 수 있도록판을 짜고 속도를 조절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이 바로 마케터의 진짜 역량입니다.광고비 투입 대비 효율이 안 나와 답답하셨다면, 오늘 우리 캠페인의 머신러닝이 급격한 예산 변화에 비틀거리고 있던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시고,혼자 진행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 #META #구글 #머신러닝 #구글머신러닝 #DA광고 #DA광고세팅 #배너광고세팅
26-07-28
정현아 마케터
B2B 광고 미디어 믹스 실패하는 이유
B2B MARKETING INSIGHT
B2C 방정식은 버려라,진짜 성과를 내는 B2B 미디어믹스 전략
B2C 마케팅 성공 방정식을 그대로 B2B에 대입하면 무조건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는 다릅니다. 대다수 기업이 대중을 타겟으로 하는 플랫폼에 예산을 집중했다가 무의미한 문의만 받고 광고비를 낭비하곤 합니다. B2B 비즈니스는 구매 결정 과정이 길고 의사결정권자가 다양하기 때문에 접근 방식부터 다르게 설계해야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핵심은 타겟의 비즈니스적 행동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적절한 매체 조합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고관여 제품에 적합한 리드 제너레이션 광고의 본질
B2B 마케팅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순한 노출이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는 잠재 고객의 정보를 획득하는 일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매체 전략이 바로 리드 제너레이션 광고입니다.
리드 제너레이션 광고는 기업의 잠재 고객이 이메일, 연락처, 회사명 등의 정보를 스스로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기법을 가리킵니다. 주로 백서 다운로드, 세미나 신청, 무료 체험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타겟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리드 제너레이션 광고의 특징 분석
장점
우리 서비스에 진짜 관심이 있는 고관여 타겟의 실제 정보를 직접 확보할 수 있어 영업 단계로 바로 전환하기 수월합니다.
단점
일반 노출형 광고에 비해 유입당 비용이 매우 높게 형성되며 타겟 범위가 좁아 모수가 빠르게 고갈될 수 있습니다.
적용 시점
단가가 높은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을 판매하거나, 타겟 잠재 고객이 명확하게 좁혀져 있는 비즈니스 초기 단계에 도입할 때 극도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정보 탐색 단계의 고객을 잡는 검색 광고 활용법
의사결정권자가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행동하는 영역은 검색창입니다. 이 순간을 선점하기 위한 검색 광고는 B2B 미디어믹스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입니다.
검색 광고는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포털이나 검색엔진 상단에 관련 광고를 띄워주는 방식을 일컫습니다.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는 시점에 직접 다가가는 직접 반응형 광고의 대표 주자입니다.
검색 광고의 특징 분석
장점
구매 의도가 매우 높은 유저만을 타겟팅할 수 있어 전환율이 극대화됩니다.
단점
업종별 핵심 키워드의 입찰 경쟁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열하여 클릭당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적용 시점
잠재 고객들이 자사 서비스 카테고리와 관련된 실무적 고민을 활발히 검색하는 시기에 고정적인 트래픽과 문의를 지속해서 확보하고자 할 때 최우선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구글 검색과 링크드인 타겟팅의 현실적인 비교
B2B 미디어믹스를 구성할 때 마케터들이 가장 자주 고민하는 비교 대상은 구글 검색 광고와 링크드인 광고입니다. 두 매체는 작동 원리와 도달하는 유저의 성격에서 매우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구글 검색 광고는 유저의 명확한 검색 의도에 기반합니다. 특정 기술이나 솔루션 명칭을 검색하는 이들은 이미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책을 찾는 단계에 도달해 있습니다. 따라서 정교한 키워드 세팅만 뒷받침된다면 빠른 전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링크드인은 직무, 직급, 회사 규모, 산업군 등 프로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한 타겟팅을 제공합니다.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특정 부서의 팀장이나 임원만을 콕 집어 광고를 노출하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비즈니스 상황별 최적의 선택안
선택안 01
예산이 한정적이고 당장 유입과 전환이 급선무인 단계
구글 검색 광고에 집중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선택안 02
업계 내 의사결정권자 대상 인지도를 확립하고 장기 계약을 준비하는 단계
링크드인 광고를 믹스하는 방향이 이상적입니다.
B2B 미디어믹스는 정교한 타겟 분석을 바탕으로 검색 의도 선점과 직무 기반 타겟팅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현재 운영 중인 광고 매체가 잠재 고객의 실질적인 전환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아니면 무의미한 노출 수치에만 매몰되어 있는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26-07-28
이규상 마케터
타겟팅 없이 매출 올리는 소재 기획
정교한 타겟팅의 종말, 이제는 소재가 타겟을 찾는다
타겟 고객을 정교하게 설정해야 광고 효율이 오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는 다릅니다. 최근 주요 광고 매체들의 인공지능 성능이 고도화되면서 세부 타겟팅 설정을 모두 걷어낼 때 오히려 전체적인 광고 성과가 극대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의 문법에 갇혀 좁은 타겟군에게만 광고를 노출하던 방식은 이제 효율 저하의 지름길이 되고 있습니다.
타겟팅 중심에서 소재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이제 광고 시스템 안에서 세부적인 잠재고객 타겟을 직접 설정하는 행위는 큰 의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대신 어떤 메시지를 담은 소재를 노출하느냐가 마케팅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정책 강화로 사용자의 행동 추적 데이터 수집이 제한되면서 매체가 제공하던 수동 타겟팅의 정확도가 과거보다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매체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광고 소재 자체의 텍스트와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이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유저들을 스스로 찾아내는 수준으로 진화했습니다. 즉 소재가 스스로 타겟을 선별하는 도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 셈입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머신러닝 자동화 광고란 마케터가 일일이 타겟과 예산을 배분하지 않고 인공지능이 실시간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타겟과 노출 지면을 스스로 찾아 집행하는 광고 형태를 일컫습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세부 설정에 소요되는 운영 리소스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마케터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고효율 잠재 고객군을 알고리즘이 스스로 발굴해 낸다는 점에 있습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인공지능이 초기 학습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광고비 대비 효율이 불안정해질 수 있고 구체적인 최적화 과정을 사람이 투명하게 모니터링하기 어렵다는 점이 꼽힙니다.
이러한 자동화 광고는 브랜드의 모수 데이터가 누적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나 한정된 마케팅 예산으로 최대한 넓은 도달 범위를 확보하며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고자 할 때 활용하면 가장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세부 타겟팅과 자동화 광고의 명확한 차이와 선택 기준
수동 세부 타겟팅은 마케터가 사전에 가설을 세우고 특정 연령대, 성별, 세부 관심사를 직접 지정하여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사용자에게만 광고를 보여주는 고전적인 방식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자동화 광고는 인공지능에게 타겟팅 권한을 완전히 위임하여 넓은 대중을 대상으로 광고를 송출한 뒤 유저들의 반응을 학습하며 타겟을 점진적으로 좁혀나갑니다.
수동 세부 타겟팅은 오프라인 매장 인근의 고객만을 타겟팅해야 하는 지역 기반 소상공인이나 타겟층이 극도로 제한된 기업 간 거래 상품을 광고할 때 유용합니다. 반면 일반적인 이커머스 쇼핑몰이나 대중적인 소비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면 타겟 제한을 풀고 인공지능의 최적화 기능을 활용하는 자동화 광고를 적용하는 편이 도달 범위 확장에 훨씬 유리합니다. 초기에는 수동 타겟팅으로 핵심 고객층의 반응을 빠르게 살핀 뒤 점차 자동화 광고로 전환하여 스케일업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움직이는 소재 다각화 설계법
자동화 광고 환경에서 머신러닝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소재 다각화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소재 다각화란 하나의 소구점이나 이미지 스타일만을 고집하지 않고 고객의 불편함과 요구 사항을 세분화하여 각기 다른 비주얼과 메시지로 구성한 여러 소재를 동시에 운영하는 방식을 지칭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타겟의 다양한 피로도를 예방하는 동시에 인공지능에게 학습할 수 있는 풍부한 데이터를 제공하여 광고 효율의 유지 기간을 전반적으로 늘려준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기획과 제작에 물리적인 노력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며 어떤 요소가 실질적인 성과 개선을 이끌었는지 명확하게 분류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소재 다각화는 기존에 집행하던 광고의 효율이 정체되기 시작하거나 신규 잠재 고객에게 접근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하는 타이밍에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필수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건강식품 브랜드의 광고를 집행한다면 단순히 성분의 우수성만을 강조하는 이미지 하나에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바쁜 일상 속 피로 해소를 강조하는 직장인 맞춤형 상황 소구 이미지, 실제 섭취 고객의 신뢰감 있는 후기를 보여주는 텍스트 카드 뉴스, 원료의 수확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 등 전혀 다른 형태와 메시지를 지닌 소재들을 세 개 이상 동시에 투입해야 합니다. 머신러닝은 이 다채로운 소재들을 각각 반응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서로 다른 유저 그룹에 매칭하며 전체적인 획득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성공적인 자동화 광고 운영을 위한 분석 프레임워크
자동화 광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최종 매출 전환액만 들여다보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머신러닝이 특정 소재에 예산을 더 많이 할당하기 시작할 때 그 안에 담긴 유저의 심리를 수치로 읽어내는 분석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먼저 광고 노출 대비 클릭률과 초기 이탈률을 함께 비교 검토하여 병목 구간을 진단해야 합니다. 광고 클릭률은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정작 웹사이트 유입 이후 구매 전환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면 이는 소재의 메시지와 상세 페이지 간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클릭률 자체가 평균치 이하로 저조하다면 소재가 제안하는 혜택이나 시각적 요소가 타겟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이러한 세부 지표 분석을 기반으로 성과가 저조한 소재는 과감히 제외하고 효율이 검증된 소재의 기획 요소를 변형하여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안을 수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현재의 퍼포먼스 마케팅 트렌드는 정교한 타겟팅 기술 자체보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각적 단서와 메시지를 끊임없이 공급하는 소재 기획력 싸움으로 귀결됩니다.
운영 중인 광고 계정의 세부 타겟팅 범위를 지금보다 한 단계 넓게 설정해 두고 우리 제품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최소 세 가지 이상의 서사로 나누어 신규 소재로 제작해 보며 머신러닝의 학습 효율을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26-07-28
장규효 마케터
메타 잠재고객 광고비 낭비 막는 세팅법
MARKETING INSIGHT
홈페이지 없이 고객을 모으는 비결,메타 잠재고객 캠페인
홈페이지도 없고 마케팅 예산도 부족한데 당장 신규 고객 문의를 늘려야 해서 고민하고 계신가요?
많은 소상공인과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하기에는 비용과 시간이 부담스럽고 기존 광고로는 성과를 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메타 잠재고객 캠페인입니다. 이 광고 기법을 활용하면 복잡한 웹사이트 없이도 관심 있는 고객의 정보를 직접 확보할 수 있습니다.
메타 잠재고객 캠페인의 기본 개념과 강점
메타 잠재고객 캠페인이란 광고를 본 유저가 즉시 자신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같은 연락처 정보를 입력하도록 만드는 광고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업종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 병원 및 학원
신규 상담 및 예약을 지속적으로 유치해야 하는 업종
🏢 부동산
신규 분양 일정 및 홍보관 방문 안내가 필요한 현장
⚖️ 법률 서비스
초기 비대면 전문 법률 상담 신청 및 리드 확보
효율적인 예산 관리를 위한 두 가지 설계 방법
광고를 생성하는 단계에서 광고비를 배분하는 방식을 정밀하게 정해야 합니다. 메타는 이를 위해 캠페인 예산 최적화 방식과 광고 세트 예산 지정 방식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자동 예산 배분
1. 캠페인 예산 최적화 방식
캠페인 전체의 하루 총예산을 정해두면 시스템이 스스로 학습하여 반응도가 높은 광고 세트에 알아서 광고비를 몰아주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삼만 원의 예산을 부여하면 효율이 검증된 세부 타겟 집단으로 자금이 자연스럽게 쏠립니다.
광고를 처음 집행하거나 인공지능의 최적화 알고리즘을 온전히 신뢰하여 편하게 운영하고자 할 때 유용하며, 다양한 타겟 반응을 빠르게 알아보고 싶을 때 권장됩니다. 이 방식의 특징은 세세한 수동 개입 없이 자동으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수동 예산 지정
2. 광고 세트 예산 지정 방식
각 타겟 그룹마다 고정된 예산을 명확히 수동으로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광고 세트 A 그룹에 이만 원, B 그룹에 이만 원처럼 각각 분할하여 집행합니다.
특정 오디언스 그룹에 동일한 광고비를 사용하면서 세부적인 반응 수준을 정확히 일대일로 비교 분석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테스트 목적의 광고이거나 특정 타겟의 효율을 독립적으로 점검하고자 할 때 빛을 발하며, 명확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에 딱 맞는 오디언스 타겟 구성하기
타겟 설계는 올바른 고객을 데려오는 첫 단추입니다. 예시로 기업 전문 광고 대행 서비스를 알리는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 기본 인구통계 및 상세 타겟 설정
활동 권역인 서울, 경기, 인천 등의 지역을 지정하고, 기업 결정권자들의 연령대인 25~64세를 조율한 후 성별은 전체로 둡니다. 상세 타겟정의 관심사란에는 실제 광고 대행이 필요할 만한 소상공인, 마케팅 관련 종사자, 개인 사업가 등을 정밀하게 선택하여 타겟망을 좁혀 나갑니다.
💡 연령대를 64세까지 설정한 이유는 65세 이상을 선택하지 않아도 메타 머신 러닝에 의해 65세 이상에게도 광고가 노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 맞춤 타겟과 유사 타겟의 활용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맞춤 타겟과 유사 타겟 설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맞춤 타겟
우리 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접해본 충성도 높은 사람들을 모으는 기법입니다. 웹사이트 방문자나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에 도달해 상호작용한 사람들, 혹은 기존에 수집한 이메일과 연락처 목록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2. 유사 타겟
이러한 맞춤 타겟의 행동 데이터를 학습하여 이들과 행동 패턴이나 성향이 매우 닮은 잠재적 고관여 고객을 새롭게 발굴해 연결해 주는 똑똑한 기능입니다.
단, 광고 계정을 처음 생성하고 진행하는 상태라면 시스템에 누적된 데이터가 부족하여 맞춤 타겟이나 유사 타겟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초기에는 기본 타겟팅으로 일정량의 데이터를 쌓은 다음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전환율을 극대화하는 인스턴트 폼과 소재 제작법
잠재고객 캠페인에서 고객의 직접적인 입력을 받아내는 마지막 관문은 인스턴트 폼과 모바일 화면에 맞춤 설계된 광고 소재입니다.
📝 이탈을 방지하는 인스턴트 폼 설계
기재 사항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피로감으로 인해 이탈하므로 광고 초반에는 이름과 연락처 같은 기본 항목을 필두로 객관식 혹은 주관식 문항을 간단하게 구성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예를 들어 '당장 필요한 마케팅 채널 종류'나 '가용 광고 예산 범위' 정도가 적합합니다.
수집한 데이터는 상담 완료 후 파기된다는 개인정보 조항을 고지하고, 완료 페이지에는 수일 내 연락을 취하겠다는 친절한 일정 안내와 가능하다면 함께 추가 정보를 볼 수 있는 경로를 연동합니다.
📱 모바일 전용 환경에 맞춘 소재 제작
광고 소재의 경우 모바일 환경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피드에 적합한 1:1 정방형 규격과 스토리 및 릴스용 9:16 세로형 규격을 각각 따로 만들어 사용해야 합니다. 글자가 다른 인터페이스 요소에 가리거나 잘려 보이지 않도록 주요 카피는 항상 이미지 안전지대에 오도록 설계합니다.
기본 카피는 "아직도 광고 지출 대비 직접적인 고객 유치 성과가 적어 고민이신가요?"와 같은 공감형 문안으로 가볍게 화두를 던진 후 무료 컨설팅 같은 명확한 제안을 연결하는 구성이 좋습니다. 버튼 설정은 인스턴트 폼 유입으로 직결되는 '상담 신청하기' 혹은 '문의하기' 등으로 깔끔하게 세팅합니다.
마치며
메타 잠재고객 캠페인은 마케팅 자산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가망 고객들의 실시간 리스트를 구축해 주는 유용한 솔루션입니다.
고도화된 타겟 배분 구조와 입력 저항을 낮춘 간결한 폼 구성의 유기적인 연동이 지속적인 리드 생성의 근간이 됩니다. 지금 우리 서비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질문은 무엇인지, 그리고 타겟이 흔쾌히 연락처를 남길 만한 메리트를 소재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차근차근 점검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26-07-28
신현서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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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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