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광고를 보는 고객들은 후기를 믿지 않습니다.

김수빈 마케터
2026-01-29
조회수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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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나 인테리어 업체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일정이 촉박했던 공사
대부분 랜딩페이지가 과거에 만들었거나 그저 후기 사진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건설업 광고를 보는 고객은
후기를 보고 안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건 잘 된 경우만 모아둔 거겠지.”
건설은 결과가 좋았다는 말보다
내 상황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올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설업에서는 후기가 많아도
문의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후기는 감정이고, 사례는 판단입니다
후기는
친절했다 / 만족했다 / 추천한다.처럼 감정 중심입니다.
하지만 사례는
어떤 조건의 현장이었고 / 어떤 문제가 있었고 / 어떻게 해결했으며 / 결과가 어떻게 나왔다.
처럼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그래서 광고에서
후기보다 사례가 더 오래 읽힙니다.
후기보다 사례가 더 오래 읽힙니다.
고객은 나와 비슷한 ‘현장’을 찾습니다
건설 광고를 보는 고객은
완벽한 결과보다
비슷한 상황을 찾습니다.
일정이 촉박했던 공사
기존 구조 때문에 난이도가 있었던 사례
이런 사례를 보는 순간, 고객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 조건에서도 했으면
우리 현장도 가능하겠네.”
이때 광고는
설명이 아니라 검증이 됩니다.
후기를 보고 들어온 문의는 대개 가격과 할인부터 묻습니다.
반면 사례를 보고 들어온 문의는 이렇게 묻습니다.
“저희 현장도 비슷한데 가능할까요?”
“이 경우엔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이 차이는
상담의 깊이와 계약 성사율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사례는 문의 수를 늘리기보다
상담의 질을 바꾸는 요소입니다.
건설업 광고에서 사례는
포트폴리오가 아닙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신뢰 장치입니다.
그래서 건설업 광고는
후기를 쌓기 전에
사례를 축적하는 구조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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