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랜드검색: 자리싸움이 아닌 '유혹의 기술' (feat. 셀럽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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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혁 마케터
2026-03-10

조회수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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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브랜드검색을 단순한 '검색어 노출'로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 광고는 경쟁사의 '체리 피킹'을 차단하고 우리 브랜드로만 유저를 이끄는 거대한 자물쇠이자, 고정비(CPT)의 특성을 역이용해 클릭률(CTR)을 높여 유입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A/B 테스트의 최전선입니다.
추가로, '아이유 베개' 사례로 보는 셀럽 마케팅의 진화를 파헤쳐 봅니다.


1. 오해와 진실 – 브랜드검색은 '경쟁'이 아니라 '유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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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세'의 마법 (CPT 과금)

브랜드검색은 30일 치 최상단 자릿세를 미리 내는 개념입니다.
즉, 파워링크처럼 경쟁사와 입찰가를 두고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 유혹할수록 싸지는 구조

최상단 노출 비용은 고정되어 있으므로, 100명이 클릭하든 1,000명이 클릭하든 내는 돈은 똑같습니다.
따라서 매력적인 폰트, 눈길을 끄는 영상, 직관적인 CTA 버튼을 A/B 테스트하여 클릭률(CTR)을 높일수록 고객 1명을 데려오는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저렴해집니다.
성공적인 A/B 테스트의 결과가 곧 성과입니다.

2. 철벽 방어전: 경쟁사의 '체리 피킹'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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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롤을 허락하지 않는 압도감

경쟁사가 파워링크로 우리 브랜드 키워드를 노려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브랜드검색은 모바일 첫 화면 상단을 거대하게 장악합니다.
유저는 스크롤을 내릴 필요 없이 최상단의 공식 홈페이지 단추를 누르게 됩니다.

- 가장 튼튼한 자물쇠

이것은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힘들게 쌓아 올린 우리 브랜드 인지도를 남에게 뺏기지 않기 위한 가장 튼튼한 자물쇠로 볼 수 있습니다.


3. [실전 팁] 검색의 판을 바꾸는 '셀럽 마케팅'의 영리한 타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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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모델을 기용했다면 브랜드검색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앰버서더의 인지도를 매출로 직결시키는 아주 확실하고 영리한 타겟팅 전략이 있습니다.

- 똑똑한 확장 키워드 선점 (ex. 아이유 베개)

현재 네이버에 '아이유 베개'를 검색해 보면, '슬립앤슬립' 브랜드가 상단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단순히 자사 브랜드명(슬립앤슬립)만 타겟팅하는 것을 넘어, '모델명 + 제품 카테고리'를 결합한 키워드를 선점한 것입니다.

- 호기심을 구매로 바꾸는 가장 짧은 연결고리

TV 광고나 유튜브 PPL을 보고 "어? 아이유가 베고 있던 베개 뭐지?" 하고 검색한 유저들은 이미 관심도가 최고조에 달한 상태입니다.
이때 검색 결과 최상단에 모델의 얼굴과 함께 '봄맞이 특가' 같은 공식 기획전이 뜨면, 유저는 다른 블로그 글을 뒤져볼 필요 없이 즉각적인 구매 여정으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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