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대항마가 된 구글 디멘드젠, 퍼포먼스 마케터가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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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마케터
2026-04-08

조회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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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본부 2팀 김진형마케터입니다.
오늘은 "
메타의 대항마가 된 구글 디멘드젠, 
퍼포먼스 마케터가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하는 이유" 에 
대하여 알아볼려고 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패러다임 시프트, 왜 지금 '디멘드젠'인가?


마케팅 시장은 더 이상 '검색'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유튜브 쇼츠(Shorts)를 넘기다 구매를 결정하고, 

구글 디스커버 피드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존 구글 광고가 '검색 의도'를 가진 유입을 잡는 데 주력했다면, 

디멘드젠(Demand Gen)은 아직 니즈가 표출되지 않은 잠재 고객의 '욕구(Demand)'를 

생성(Gen)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지면이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구글이 보유한 강력한 AI가 사용자 여정의 

가장 상단(Top of Funnel)에서부터 하단(Bottom of Funnel)까지 

개입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베테랑 마케터라면 이 변화를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닌,

 '수익 구조의 재편'으로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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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OGLE ADS)


디멘드젠의 핵심 동력, '유사 타겟(Lookalike)'과 '비주얼 스토리텔링'


디멘드젠이 기존 디스플레이 광고와 궤를 달리하는 가장 큰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퍼스트 파티 데이터 기반의 유사 타겟 확장

과거 구글 광고의 타겟팅이 키워드와 관심사 중심이었다면, 

디멘드젠은 마케터가 보유한 고객 리스트(Email, 구매 이력 등)를 기반으로 

'유사 타겟(Lookalike Segments)'을 생성합니다.

 이는 메타(Meta)의 강력한 타겟팅 방식과 유사하지만, 

구글의 방대한 검색 및 행동 데이터가 결합되어 더욱 정교한 도달률을 자랑합니다.


2. 유튜브 쇼츠(Shorts)와 인스트림의 강력한 결합

디멘드젠은 유튜브 홈, 쇼츠, 디스커버, 지메일 등 구글 내 가장 시각적인 지면을 모두 점유합니다. 

특히 짧은 영상 콘텐츠인 쇼츠 지면에서의 성과는 최근 브랜딩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잡고자 하는 브랜드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소재가 곧 타겟팅이다, Creative-centric Strategy


베테랑 마케터들 사이에서는 이제 "Creative is the new targeting"이라는 말이 상식처럼 통용됩니다. 

디멘드젠 알고리즘은 우리가 던져준 소재(이미지, 영상)에 반응하는 유저를 스스로 학습하여 타겟을 좁혀 나갑니다.

고퀄리티 이미지와 영상의 변주:

단순한 배너가 아니라, 소셜 네이티브한 감성의 고해상도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A/B 테스트의 상시화:

디멘드젠 캠페인 내에서는 여러 가지 에셋(Asset)을 조합하여 어떤 조합이 

가장 높은 클릭률(CTR)과 전환율(CVR)을 기록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행동 유도 버튼(CTA)의 최적화:

유저가 다음 행동을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하게 지시하는 문구 배치가 성패를 가릅니다.


실전 운영 가이드 - 예산과 입찰 전략


성공적인 디멘드젠 운영을 위해 마케터는 다음 세 가지를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충분한 학습 기간 확보:

AI 기반 캠페인은 최소 2~3주의 학습 기간이 필요합니다. 

초반 성과가 저조하다고 해서 성급하게 소재를 교체하거나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알고리즘 최적화를 방해하는 지름길입니다.

전환 기반 입찰(CPA / Max Conversions):

디멘드젠은 클릭을 넘어 실제 '액션'을 유도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캠페인 목적에 맞는 전환 액션을 설정하고, 

AI가 효율을 찾을 수 있도록 타겟 CPA를 전략적으로 설정하십시오.

데이터 클린룸과 측정:

개인정보 보호 강화로 쿠키 기반 추적이 어려워진 지금, 

구글의 '동의 모드'와 '향상된 전환' 기능을 결합하여 손실되는 데이터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성장의 임계점을 돌파하는 마케터의 선택


검색 광고(SA)의 효율이 한계에 다다랐나요? 

혹은 메타 광고의 높은 CPM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정답은 디멘드젠입니다.

디멘드젠은 단순한 광고 상품이 아니라, 

구글 생태계 안에서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수요 창출 엔진'입니다. 

변화하는 알고리즘을 두려워하지 않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소재를 던질 줄 아는 마케터만이 이 엔진을 제대로 가동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캠페인 대시보드에 디멘드젠을 추가해 보십시오. 

시장의 선점 효과는 언제나 변화에 가장 먼저 올라타는 자의 몫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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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김진형입니다

저는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마케팅을 합니다.

광고와 콘텐츠, 그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랜드가 가진 가치와 메시지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단순히 보여지는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의 행동과 반응을 분석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전략을 만듭니다.

브랜드의 성장과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마케팅,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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