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지금 광고 안 하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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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마케터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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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단순한 프로모션 시즌이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방식이 가장 극단적으로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실제로 5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약 22조 원 규모까지 확대되며, 모바일 비중은 77% 이상으로 나타납니다.


 즉, 소비자는 이동 중이나 휴식 시간에 콘텐츠를 소비하다가 바로 결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짧은 시간 안에 구매 결정을 만들어야 하는 시즌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건 시기입니다.


5월은 한 번에 터지는 시장이 아니라, 주차별로 완전히 다른 전략이 필요한 구조입니다.



1. 4월 4주차 (4/22~4/30) — 탐색 / 유입 확보 단계


이 시기는 아직 구매가 일어나기 전, 

관심과 유입을 확보하는 구간입니다.

소비자는 “가정의 달 뭐 하지?” 정도의 상태이기 때문에

“어버이날 선물 추천”

“미리 준비하는 가정의 달”

같은 탐색형 메시지가 효과적입니다.

이때는 타겟을 좁히기보다 넓게 잡아서 데이터 모수 확보 + 픽셀 학습이 핵심입니다.



2. 5월 1주차 ~ 2주차 (5/1~5/10) — 전환 집중 구간 


어린이날 / 어버이날 직전 구간으로
실제 매출이 터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감성보다 구매 명분이 중요합니다.


할인
혜택
이벤트
빠른 배송

이걸 전면에 배치해야 합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어버이날 선물 / 오늘 주문 시 도착” 처럼

짧고 직접적인 문구가 전환을 만듭니다.



3. 5월 2주차 ~ 3주차 (5/8~5/15) — 라스트 미닛 (결정 구간)


이미 고민 중인 유저를 억지로라도 결제시키는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마감 임박”

“오늘까지 할인”

“지금 주문하면 도착”

희소성과 긴급성 카피가 핵심입니다.


특히

장바구니 이탈자

상세페이지 방문자

'리타겟팅'이 가장 중요해지는 구간입니다.



4. 5월 4주차 ~ 6월 초 (5/20~6/10) — 유지 / 재구매 연결


이 시기는 대부분 놓치는 구간인데, 여기서 다음 매출이 결정됩니다.


5월에 유입된 고객을

초여름 상품

웰니스 / 시즌 전환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이어야 합니다.

CRM / 재구매 설계가 없으면 5월 매출은 일회성으로 끝납니다.



많은 브랜드가 같은 소재로 이 모든 시기를 커버하려고 합니다.

근데 실제 구조는 완전히 다릅니다.

4월 → 관심 단계

5월 초 → 구매 직전

5월 중순 → 결제 압박

5월 말 → 재구매 연결


같은 유저가 아니라, 상태가 다른 유저입니다.



특히 5월은 선물 시즌이기 때문에 “좋은 제품인가”가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선택인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리뷰 수

별점

구매자 수


사회적 증거가 전환을 결정합니다.



5월은 광고를 많이 돌린다고 성과가 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언제, 어떤 유저에게, 어떤 이유를 주느냐

이 세 가지가 맞아야 매출이 만들어집니다.






더 자세한 광고 관련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AMPM 박세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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