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AI 툴 써봤어?" 대행사 마케터들이 노트북 뒤로 몰래 쓰는 7가지 치트키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퍼포먼스 1본부 4팀 김주현대리입니다.

"광고주님, 죄송해요. 이번 시즌 모델 컷이 이게 전부예요..."
마케터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절망의 순간이죠. 소스는 없고, 마감은 닥쳐오고, 배너 사이즈는 왜 이렇게 많은지!
오늘은 저희 AMPM 글로벌 마케터들이 회의실에서 "야, 이거 진짜 대박이다" 하면서 서로 공유했던,
진짜 실무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AI 툴 7가지를 아주 친근하게 풀어드릴게요. 노트북 옆에 켜두고 하나씩 따라 해보세요!
🔥 PART 1. "소재 만들 때 뇌 정지 오면 켜세요" (이미지 & 영상 편)
1. 제미나이(Gemini) : "영어 프롬프트 써주는 AI, 교차 활용하면 좋아요"
어디에 좋아요? 광고 카피랑 이미지 프롬프트(명령어) 동시에 짜야 할 때 최고예요.
친근한 실무 팁: 다들 제미나이 켜고 그냥 "선크림 광고 이미지 만들어줘" 하시죠? 그럼 이상한 외계인 같은 그림 나와요(웃음). 그러지 말고, 광고주 홈페이지 링크나 상세페이지 캡처본을 제미나이에 툭 던져보세요. * "야, 나 이번에 메타 광고 돌릴 건데, 이 페이지에서 요즘 20대가 좋아할 만한 소구점 3개만 뽑아줘" 하면 얘가 "화잘못을 위한 찰떡 베이스" 같은 기가 막힌 문구를 줍니다.
그다음에 "그럼 2번 소구점으로 이미지 만들 수 있게 영어 프롬프트 짜줘" 해서 복사-붙여넣기 하면 끝! 만약 이상하게 나오면 내가 평소에 잘 되었다고 생각한 타사 광고 이미지 보여주면서 "이 느낌으로 다시 가봐" 하고 길들이면 엄청 똑똑해집니다.
2. 스니핏(Snippet) : "남들은 광고 뭐 돌리지?"
어디에 좋아요? 경쟁사 레퍼런스 훔쳐볼(?) 때 필수예요.
친근한 실무 팁: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 뒤지는 것도 일이잖아요. 스니핏은 메타뿐만 아니라 구글이나 다른 매체 광고까지 싹 모아줘서 편해요. 여기서 이쁜 광고 찾아서 위에 말한 제미나이한테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줘" 하고 소스로 먹이면 작업 속도가 3배는 빨라집니다.
3. 이미지 팩토리 : "배너 리사이징할게 많으신다면 필독"
어디에 좋아요? 모비온, GFA 배너 사이즈 수십 개 만들 때 구원투수입니다.
친근한 실무 팁: 마케터들 디자이너 눈치 보면서 "저... 사이즈 이것도 추가해 주시면 안 돼요?" 하기 민망하잖아요. 이거 쓰면 잘 만든 메인 배너 하나 딱 넣고 내가 원하는 매체만 체크하면 상하좌우 여백 알아서 다 계산해서 사이즈별로 싹 뽑아줍니다. 특히 네이버 GFA는 검수가 엄격하기로 유명한데, 가이드에 딱 맞춰줘서 한 번에 통과했어요. 진짜 눈물 나게 고마운 툴입니다.
4. 나노바나나 & Runway / Luma : "사진을 움직이게 만든다고?"
어디에 좋아요? 영상 소재가 성과가 좋은데 원본 영상이 없을 때요!
친근한 실무 팁: 이번에 여름 시즌이라 선글라스 모델 컷을 썼는데, 사진이 너무 정적이어서 심심한 거예요. 그래서 이 툴에 사진을 넣고 "바람에 머리카락이 살짝 찰랑이게 해줘"라고 썼더니 진짜 자연스러운 15초짜리 광고 영상이 뚝딱 나왔어요. 피드 넘기던 사람들 시선 잡기에 이만한 게 없습니다.
📑 PART 2. "제안서 마감이 1시간 남았다고요?" (기획 & PPT 편)
5. 젠스파크 & 스카이워크 : "10분 만에 PPT 초안 만들기"
어디에 좋아요? 급하게 내부 교육 자료 만들거나 제안서 와꾸(뼈대) 잡아야 할 때요.
친근한 실무 팁: 갑자기 한 시간 뒤에 회의 자료 발표하라고 하면 등은 축축해지고 머리는 하얘지죠. 그때 챗GPT한테 "선크림 기획안 4장으로 요약해 줘" 한 다음에, 그 내용을 젠스파크나 스카이워크에 넣으면 디자인이랑 레이아웃이 입혀진 PPT가 뚝딱 나옵니다. 심지어 우리가 안 넣은 시장 조사 데이터도 지가 알아서 검색해서 채워 넣어 줘요. 물론 완벽하진 않으니 우리가 살짝만 다듬으면 훌륭한 보고서가 됩니다.
6. 챗GPT 2.0 : "한글 오타 내던 걔가 맞나? 웅장해진다..."
어디에 좋아요? 텍스트 기획안 정리하고 센스 있는 말장난 카피 뽑을 때요.
친근한 실무 팁: 옛날 챗GPT한테 이미지 만들어달라 그러면 글씨 다 깨지고 "뭐뭐인 줄 아아요" 같은 이상한 오타 내서 난감했잖아요? 최근 업데이트된 버전은 한글 폰트도 안 깨지고 레이아웃도 엄청 정교해졌어요. 여전히 잔실수는 하지만, 1차 아이디어 스케치용으로는 아주 든든한 친구입니다.
📊 PART 3. "방대한 자료, 언제 다 읽고 앉아있냐" (정리 편)
7. 노트북LM (NotebookLM) : "경쟁사 분석의 끝판왕"
어디에 좋아요? 블로그 바이럴 원고 쓰거나, 경쟁사 글 분석할 때요.
친근한 실무 팁: 광고주 블로그 키워줘야 하는데 경쟁사들은 어떻게 쓰나 막막할 때 있죠? 노트북LM에 경쟁사 블로그 링크나 PDF를 다 집어넣어 보세요. 그리고 "얘네들이 공통으로 미는 키워드가 뭐고, 우린 뭘 차별화해야 해?" 물어보면 일목요연하게 핵심만 딱 요약해 줍니다.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글 구조를 잡아줘서 바이럴 마케팅할 때 소름 돋게 편합니다.
★ 보너스. 클로바노트(Clova Note) : "줌 미팅 받아적기 해방"
어디에 좋아요? 광고주랑 미팅 길게 하고 녹취록 정리해야 할 때요.
친근한 실무 팁: 1시간 동안 미팅하고 나면 "아까 광고주가 몇 분쯤에 예산 얘기했더라?" 기억 안 나잖아요. 녹음 파일 그냥 던져두면 지가 알아서 주저리주저리 떠든 걸 스크립트로 짜주고, 타임라인 검색도 돼서 "예산" 치면 그 부분만 딱 들을 수 있어요. 팀원들한테 미팅 내용 공유할 때 이거 요약본 툭 던져주면 다들 센스 만점이라고 칭찬할 겁니다.
💡 마케터 3년 차의 솔직한 한마디
"AI가 다 해주면 우린 뭐 먹고 살아요?" 걱정하시는 분들 많죠. 근데 써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예전에는 마감에 쫓겨서, 배너 사이즈 늘리느라 밤새면서 뻔한 광고만 찍어냈다면, 이제는 귀찮고 반복적인 건 AI한테 싹 던져버리는 거예요.
대신 우리 마케터들은 "AI가 가져온 결과물 중에서 우리 브랜드에 진짜 맞는 게 뭐지?" 하고 골라내는 **'깐깐한 관리자'**가 되는 거죠. 시야가 넓어지니까 광고 효율도 더 잘 나와요.
AI도 누가 어떻게 다루느냐에 다라, 결과물이 천차만별인데
이러한 AI 잘다루는 마케터 찾으신다면,
아래 컨택포인트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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