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는 같은데 클릭률은 다르다? 파워링크 소재의 비밀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3본부 2팀 신현서 마케터입니다.
"파워링크 광고를 운영할 때 가장 먼저 무엇을 고민하시나요?
대부분 키워드를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같은 키워드를 사용해도 어떤 광고는
클릭되고 어떤 광고는 그냥 지나쳐집니다. 그 차이는 바로 '소재'에 있습니다.
특히 식품 업종은 제품의 신뢰성, 맛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시각적인 매력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재 활용이 더욱 중요합니다.
오늘은 6월 제철 과일인 매실과 삼계탕 사례를 통해 파워링크의 기본 소재와 확장 소재를 어떻게 활용해야 클릭률을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파워링크는 파란색 문구는 제목 그 외 검정색 문구는 설명입니다.

제목은 파란 색상에 큰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아주지만 제목의 길이가
길어질 경우 강조의 효과가 떨어져 간결하고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나 후킹성 문구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광고를 보시면 제목에 점은 제목 1과 추가 제목을 구분를 나타내는 것이고 이 광고는 해당 브랜드의 수상 이력으로 소비자 신뢰와 검증된 브랜드라는
인식을 주고 있습니다.
[검색어 : 매실. 파워 링크 광고 스크롤]
해당 검색에의 파워링크의 소재는 단일형 소재를 전반적으로 사용했고
간혹 확장 소재 중 추가 제목을 설정한 광고입니다. 만약 반응형 소재로 설정했다면 파워링크 소재 설정
시 입력했던 여러 제목이 조합되어 보여집니다. 페이지 새로고침을 했을 때 제목의 키워드가 변경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죠.
기본적인 소재에 대해 알아 봤다면 파워링크의 확장 소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파워링크의 확장 소재는 홍보 문구와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홍보 문구는 이벤트, 할인, 신상품 등 알리는 소재입니다. 예약 특가라는 소구점으로 강조를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소재를 통해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 등을 제시하여 소비자를
유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우측에 보이는 매실 사진입니다. 싱싱해 보이는 사진으로 좋은 제품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제품, 상품의 이미지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을 자아냅니다. 매실과 같이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경우, 사람의 얼굴이 있는 이미지가 신뢰성과 친근감을 소비자에게 줄 수 있어 제품 이미지만 노출했을 때보다 클릭률이 올라갑니다. 또한
어떤 품종들을 취급을 하는지 가공한 식품도 판매를 하는지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면 사람이 있는 이미지에 파워링크 설명을 추가하여 ‘3대가 함께 가꾼’ 혹은 ‘세대를
어어 지킨’ 등의 스토어/브랜드의 제품과 스토리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제작 혹은 선정에 도움을 드리는 팁, Tip은
색감입니다. 이미지의 색감이 따뜻한 경우 화사하고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빨간색과 같이 강렬한 색상 혹은 화사한 색감으로 눈길을 끌을 수도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푸른 빛이 나는 이미지 소재보단 노란 빛 등 따스한 색감으로 찍힌 이미지가 더욱 신선해 보이고 눈길이 갑니다.

다음으로 말씀드릴 확장 소재는 서브링크입니다. 기본형이나 이미지형으로 소비자에게 홍보를 하는 클릭 시 홈페이지 외 상품의 상세 페이지나
공지 등 설정한 사이트로 소비자를 바로 유입시키는 소재입니다. 이 소재로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제품과 이벤트 등을 알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문구형과 이미지형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미지 형으로 예시를 들면 얼굴 노출 이미지, 황매실, 청매실 등을 이용하고 링크 이름을 아래 청매실, 황매실, 깐매실 or 매실청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세팅할 경우 이미지형 서브링크가 파워링크의 이미지 소재의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검색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확장 소재인 쇼핑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쇼핑정보 확장 소재는 상품 정보를 추가로 노출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평점, 구매수, 찜수를
보여주며 가격도 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적된 구매수 등으로 이미 다른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이미지를 줍니다. 타 소비자들에게 그리고 다수에게 호평인 제품으로 신뢰성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규 스토어의 경우 구매, 찜수가 부족하여 부적절한 확장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매실이라는 키워드의 광고는 전반적으로 확인해봤으니 원물이 아닌
다른 검색어, 볶음밥을 검색해보겠습니다.
볶음밥 키워드의 파워링크에는 네이버 톡톡 아이콘이 있습니다.

해당 아이콘은 확장소재가 아닌 계정 연동이 되어 보이는 것이고

네이버톡톡(확장소재)은 홍보문구 자리에 주로 보이는 소재입니다.
해당 소재가 파워링크에 잘 노출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여러 확장 소재를 등록했을
경우 네이버가 광고 성과와 사용자 반응을 기반으로 가장 효과적인 소재를 우선 노출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네이버 톡톡과 홍보 문구를 함께 등록했을 때 소비자 유입 가능성이 더 높은 홍보 문구가 우선적으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파워링크 광고에서 흔히 확인되는 확장 소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자세히 다루지 않았지만 추가적으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확장 소재에는 홍보 영상, 블로그 리뷰, 전화번호, 네이버
예약, 계산이 있습니다.
해당 확장 소재들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식품업종 중 음식점이 아닌 경우에는 전화 번호나 네이버 예약은 잘 사용하지 않으며 계산 또한 계산이 필요한
보험 업종 외에는 사용 빈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리뷰나 홍보 영상 소재는 식품 업종에서 활용될
여지가 있으나 주의점이 있어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영상의 경우 5초
이상 7시간 이내의 영상길이를 가져야 하며 대가성 콘텐츠라면 관련 표기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블로그 리뷰 역시 대가성 후기 여부는 물론 작성자의 동의와 콘텐츠 활용 가능 범위 등을 꼼꼼히 검토해야 하므로
실제 광고 운영에서는 신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어 : 삼계탕
조심스럽지만 지금까지 말씀드린 소재와 확장 소재 그리고 팁을
적용하여 농산물이 아닌 식품으로 피드백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삼계탕 검색 후 파워링크 더보기]

위 파워링크 광고의 경우 반응형 소재를 활용했고 (새로고침을 하면 제목이 변경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음)
이미지형 서브링크가 확장 소재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지는 중복되어 있으니 다양한 이미지나 이미지의 메인 색상의 변주를 주는 방향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로 냄비에 육수팩을 넣는 이미지나 연관성이 있는 삼계탕, 음식의 이미지 등으로 교체하며 다양한 시각 자료로 시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서술형인 제목과 설명에서 충분히 홍보를 하고 있으니
이미지 링크의 이름을 삼계탕 약재, 100% 국산, 여름 대비 할인 정도로 수정하여 해당 스토어가 가진 소구점을 강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 대비 할인을 링크 이름 선정 이유: 해당 사이트는 삼계탕 외 제품도 있으나 삼계탕 관련 제품의 경우 최소 57%의 할인을 하고 있음.)
지금까지 식품 업종 파워링크 광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재와 확장 소재, 그리고
실제 개선 방향까지 살펴봤습니다.
정리해보면,
첫째, 제목은 짧고 강렬하게 작성해 시선을 확보하고 (후킹성 문구),
둘째, 이미지 소재는 단순 상품 사진보다 브랜드의 신뢰와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를 활용하며(시인성),
셋째, 서브링크와 홍보문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편의성).
그리고 쇼핑정보 확장 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구매수와 평점 같은 사회적 증거를 적극 활용(신뢰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결국 파워링크는 단순히 입찰가를 높이는 광고가 아니라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클릭을 유도하는 소재 경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광고가 있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들을 적용해 보시고, 우리
브랜드만의 강점이 제대로 드러나고 있는지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아래 명함으로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여기까지 신현서 마케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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