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첫 DOOH 상품, ADVoost Screen이 바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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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첫 DOOH 통합 솔루션,
ADVoost Screen 전격 분석
그동안 오프라인 옥외광고 집행이 까다롭게만 느껴졌다면? 2026년 7월 출시될 네이버의 새로운 해결책을 미리 짚어봅니다.
그동안 옥외광고(DOOH)는 온라인 광고에 익숙한 퍼포먼스 마케터나 브랜드 마케터일수록 진입 장벽을 크게 느끼는 영역이었습니다.
매체마다 개별 담당자가 다르고, 상품 구성이나 소재 규격도 저마다 제각각이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까다로웠기 때문입니다.
네이버가 2026년 7월,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준비한 첫 번째 옥외광고 통합 솔루션 'ADVoost Screen'을 선보입니다.
핵심은 오프라인 광고를 온라인 광고처럼 아주 쉽게 접근하도록 만드는 데 있습니다.
01. 흩어져 있던 일상의 스크린을 단 하나로 통합하다
ADVoost Screen은 파편화된 오프라인 지면을 강력한 하나의 네트워크로 구축했습니다. CGV 극장 스크린부터 대형 야외 LED 전광판,
서울고속터미널, 택시 상단 스크린, 식당 내 디지털 주문 플랫폼, 주거 공간의 엘리베이터 스크린, 그리고 지하철 출입구까지 대중들의
오프라인 동선 전반을 포괄합니다.
이제 복잡하게 매체사를 찾아다니며 일일이 계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이버 광고 플랫폼인 NOSP 시스템 내에서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를 세팅하듯 캠페인을 손쉽게 생성하고 통합 집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02.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차별점
네이버가 기존 옥외광고 시장의 불편함을 걷어내기 위해 강조하는 강점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03. 마케팅 목적과 조건에 부합하는 세 가지 상품군
캠페인의 타깃 및 커버리지 방향성에 맞춰 세 가지 구체적인 상품 스펙트럼으로 나뉩니다.
유동인구가 밀집하는 심장부 핵심 상권 위주의 고주목 지면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브랜드 각인형 상품입니다. 지역 타겟팅 기능을 제공합니다.
소비자들의 실제 생활 동선 영역에서 대량의 빈도 높은 노출을 확보하는 가성비 위주 지면 구성입니다. 마찬가지로 지역 타겟팅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요 상권 핵심인 강남 대로변의 최적화된 초대형 LED 전광판 및 센트럴시티 터미널, 주변 영화관 스크린 등 알짜 배기 상권에 압축 집중하는 프리미엄 모델입니다.
04. 여전히 과도기에 있는 명확한 한계 영역
매력적인 솔루션이지만 첫 출시 버전을 다루는 만큼, 현재 수준에서 마케터가 인지해야 할 분명한 단점과 제약 요소도 동반합니다.
일부 정밀한 매체별 미세 제어 및 후속 측정 기능은 아직 빌드업 과정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명확한 오프라인 전환 루프와 값비싼 고정 계약 방식 때문에 그간 옥외 지면을 경험조차 하지 못했던
다양한 중소형 광고주와 스케일업 국면에 놓인 브랜드들에게 ADVoost Screen은 집행의 편의성과 속도 면에서
강력한 신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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