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광고 ROAS 안 나온다면 P.MAX랑 디맨드젠 역할이 뒤바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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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영 마케터
2026-07-06

조회수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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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맨드젠 vs P.MAX,
우리 브랜드에 맞는 구글 AI 캠페인은?



구글 광고 집행하다 보면 디맨드젠이랑 P.MAX 중에 뭘 써야 할지 헷갈려요. 둘 다 구글 AI가 자동으로 최적화해준다고 하는데,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잘못 선택하면 예산 낭비로 이어져요.





P.MAX (실적 최대화)
구글 전 지면을 하나로 묶는 캠페인



P.MAX(실적 최대화)는 구글이 가진 모든 지면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운영하는 방식이에요. 검색, 유튜브, 디스플레이, 지메일, 구글 지도까지 AI가 알아서 지면을 돌아다니며 전환 가능성 높은 사람한테 광고를 보여줘요.



핵심은 전환이에요. 구매, 상담 신청, 회원가입처럼 명확한 전환 목표가 있을 때 쓰는 캠페인이에요. AI가 전환 데이터를 학습해서 비슷한 사람한테 광고를 집중하는 구조예요.



단, 학습에 필요한 전환 데이터가 충분히 쌓여있어야 제대로 작동해요. 신규 계정이나 전환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에서 P.MAX 돌리면 AI가 방향을 못 잡고 예산을 비효율적으로 써요.




P.MAX가 맞는 경우



전환 데이터 기준

전환 데이터가 월 30건 이상 쌓인 계정
이커머스 업종

이커머스처럼 구매 전환이 명확한 업종
풀 퍼널 도달

구글 전 지면에 동시 노출이 필요할 때
효율 정체 극복

기존 검색광고 효율이 정체됐고 도달 범위를 넓히고 싶을 때




디맨드젠 (Demand Gen)
발견과 관심을 만드는 캠페인



디맨드젠(Demand Gen)은 유튜브, 유튜브 쇼츠, 구글 디스커버, 지메일에 집중하는 캠페인이에요. 검색 지면은 포함 안 돼요.



핵심은 수요 창출이에요. 아직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 노출해서 관심을 만드는 역할이에요. 메타 광고처럼 피드에서 자연스럽게 발견되는 구조예요. 실제로 구글이 디맨드젠을 설계할 때 메타 광고 대체제를 목표로 만들었어요.



전환보다 인지도랑 신규 유입 확보가 목적일 때 맞아요.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이미지나 영상 소재가 있을 때 효율이 높아요.




디맨드젠이 맞는 경우



초기 인지도 구축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신규 브랜드
신시장 개척

검색 수요 자체가 없는 신제품 카테고리
채널 다각화

메타 광고 타겟이 포화됐고 새로운 유입 채널이 필요할 때
비주얼 강점 업종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제품 (패션, 뷰티, 식품 등)




핵심 차이 한 줄 정리



디맨드젠은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 보여주는 캠페인이고, P.MAX는 살 것 같은 사람한테 집중하는 캠페인이에요.



퍼널 단계로 보면 다음과 같이 흐름이 연결됩니다.



디맨드젠
>
인지
>
관심
>
P.MAX
>
전환


디맨드젠으로 유입시킨 사람들이 P.MAX의 리타겟팅 모수가 되는 구조예요. 둘을 같이 쓸 때 시너지가 나요.





예산별 사용 기준



월 100만원 이하

둘 중 하나만 써야 해요. 전환 데이터가 있으면 P.MAX, 없으면 디맨드젠으로 먼저 모수 쌓는 게 맞아요.

월 300만원 이상

디맨드젠으로 신규 유입 만들고 P.MAX로 전환 잡는 구조를 설계할 수 있어요. 두 캠페인을 분리해서 역할을 나누면 돼요.





흔한 실수



P.MAX 하나로 인지도랑 전환을 동시에 잡으려는 경우가 많아요. P.MAX는 전환에 특화된 캠페인이라 인지도 확보용으로 쓰면 비효율이에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한테 구매를 유도하는 셈이거든요.



반대로 디맨드젠만 돌리면서 전환을 기대하는 경우도 있어요. 디맨드젠은 관심을 만드는 캠페인이지 전환을 직접 만드는 캠페인이 아니에요. 전환으로 이어지는 다음 단계가 없으면 인지도만 쌓이고 매출은 안 올라요.





지금 구글 광고에서 P.MAX만 돌리고 있다면 디맨드젠으로 신규 모수를 먼저 확보하는 게 맞아요. 반대로 디맨드젠만 돌리고 있다면 전환 캠페인이 빠진 거예요. 두 캠페인의 역할을 나눠서 설계하면 같은 예산으로 더 효율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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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감각, 마케팅 분석 임두영A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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