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랜드는 어떤 광고부터 시작해야 할까? 매체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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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민 마케터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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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퍼포먼스1본부 1팀 나유민 AE 입니다.

신규 브랜드가 광고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는 어떤 매체부터 운영해야 하는가입니다.

“구매 의도가 높은 검색광고부터 해야 할까?”
“아직 브랜드를 모르는 고객이 많으니 메타 광고부터 해야 할까?”
“예산이 적어도 두 매체를 함께 운영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신규 브랜드라고 해서 무조건 메타 광고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도, 

검색광고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신규인지보다 고객이 해당 상품을 이미 검색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품을 설명하지 않아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지입니다.



1. 검색광고는 이미 존재하는 수요를 잡는 매체


검색광고는 고객이 네이버나 구글에서 직접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 수분크림 추천
  • 필터 샤워기
  • 무선 청소기
  • 사무용 의자
  • 일본 유학 상담

과 같은 키워드를 검색했다면 이미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신규 브랜드라 하더라도 상품군 자체의 검색량이 충분하다면 

검색광고를 통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검색광고를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검색량이 충분한 경우
  • 고객의 구매 목적이 명확한 경우
  • 문제 해결형 제품인 경우
  • 상담이나 문의가 중요한 업종
  • 경쟁 제품과 비교 검색이 활발한 경우

검색광고의 장점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키워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신규 브랜드는 브랜드명 검색량이 적기 때문에 브랜드 키워드보다 일반 키워드와 세부 키워드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2. 메타 광고는 아직 검색하지 않는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립니다.


신규 브랜드는 대부분 브랜드명과 제품명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고객이 브랜드의 존재를 모른다면 검색창에 브랜드명을 입력할 가능성도 낮습니다.

이때 메타 광고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제품을 먼저 보여주면서 새로운 관심과 수요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메타 광고는 다음과 같은 제품에 유리합니다.

  • 제품 비주얼이 중요한 상품
  • 사용 장면을 보여주기 좋은 상품
  • 기존 제품과 차별점이 명확한 상품
  • 검색만으로는 장점을 설명하기 어려운 제품
  • 충동구매 가능성이 있는 저관여 상품

예를 들어 새로운 형태의 생활용품이나 디자인이 중요한 가구, 뷰티 제품이라면 

고객이 직접 검색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광고 소재를 통해 먼저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는 단순히 브랜드를 노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왜 이 제품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매체입니다.



3. 검색량이 충분한 상품은 신규 브랜드라도 검색광고가 필요합니다.


신규 브랜드라고 해서 검색광고의 효율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고객은 브랜드명을 몰라도 상품군과 고민을 검색합니다.

예를 들어 신규 샤워기 브랜드라면 브랜드명 검색량은 없더라도

  • 수압 좋은 샤워기
  • 필터 샤워기 추천
  • 욕실 청소 샤워기
  • 녹물 제거 필터

같은 키워드에서는 고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검색광고를 통해 이미 제품을 찾고 있는 고객을 확보하고, 상세페이지에서 브랜드의 차별점을 설득해야 합니다.

따라서 신규 브랜드의 검색광고는 브랜드 키워드보다 다음과 같은 구조가 중요합니다.

  • 상품명 키워드
  • 고객 고민 키워드
  • 기능·효과 키워드
  • 사용 목적 키워드
  • 경쟁 제품 비교 키워드


4. 검색량이 적은 신제품은 메타 광고로 수요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에 없던 형태의 제품이나 새로운 사용 방식을 제안하는 상품은 검색량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품은 검색광고를 집행해도 고객이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노출과 클릭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메타 광고를 통해

  •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 기존 제품과 무엇이 다른지
  • 고객의 어떤 불편을 해결하는지
  • 실제 사용 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

를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

즉, 고객이 아직 찾지 않는 제품이라면 검색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보여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메타 광고를 통해 제품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 이후 브랜드명이나 제품명 검색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 시점부터 검색광고의 역할도 커집니다.



5. 신규 브랜드는 한 매체만 운영하면 한계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검색광고만 운영하면 이미 검색하는 고객은 확보할 수 있지만, 검색량 이상의 신규 고객을 확장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메타 광고만 운영하면 제품을 넓게 알릴 수 있지만, 광고를 보고 검색하는 고객을 경쟁사에 빼앗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메타 광고에서 처음 제품을 본 뒤 네이버에 상품명을 검색했는데 검색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면, 

경쟁 브랜드의 광고를 클릭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두 매체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다음과 같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
→ 제품과 브랜드를 처음 알림

검색광고
→ 관심이 생겨 검색한 고객을 다시 확보

신규 브랜드일수록 수요를 만드는 매체와 발생한 수요를 잡는 매체의 연결이 중요합니다.



6. 예산이 적다면 어떤 매체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광고 예산이 충분하지 않다면 두 매체에 예산을 무리하게 나누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검색광고부터 시작하기 좋은 경우

  • 상품군 검색량이 충분한 경우
  • 구매 목적이 뚜렷한 상품
  • 상담과 문의가 중요한 업종
  • 고객의 고민 키워드가 명확한 경우
  • 빠른 전환 데이터 확보가 필요한 경우

메타 광고부터 시작하기 좋은 경우

  •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가 거의 없는 경우
  • 신제품이라 관련 검색량이 부족한 경우
  • 비주얼과 사용 장면이 중요한 제품
  • 차별점을 설명해야 구매가 가능한 경우
  • 신규 고객에게 제품의 필요성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

핵심은 신규 브랜드인지 여부가 아니라 현재 고객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입니다.



7. 신규 브랜드의 추천 운영 구조


신규 브랜드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매체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1단계: 고객 수요 확인

네이버와 구글에서 상품군, 기능, 고객 고민 관련 검색량을 확인합니다.

2단계: 우선 매체 선정

검색 수요가 충분하면 검색광고, 수요가 부족하면 메타 광고를 우선 운영합니다.

3단계: 전환 데이터 확보

클릭률, 전환율, 구매당 비용, 반응이 좋은 소재와 키워드를 확인합니다.

4단계: 보완 매체 확장

메타 광고 반응이 좋다면 검색광고를 추가하고, 검색광고 성과가 확인되면 메타 광고로 신규 고객을 확장합니다.

5단계: 리타겟팅 운영

광고를 클릭하거나 상세페이지를 방문했지만 구매하지 않은 고객을 다시 유입시킵니다.



8. 신규 브랜드가 꼭 확인해야 할 지표


신규 브랜드는 초기부터 ROAS만 보고 광고 성과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만큼 고객이 제품을 처음 본 뒤 바로 구매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 지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검색광고

  • 검색어 적합도
  • 클릭률
  • 전환율
  • 전환당 비용
  • 브랜드 검색량 변화
  • 일반 키워드와 브랜드 키워드 성과

메타 광고

  • CPM
  • CTR
  • CPC
  • 랜딩페이지 조회
  • 장바구니와 구매 전환
  • 소재별 반응
  • 신규 고객 비중
  • 광고 노출 후 브랜드 검색 변화

특히 신규 브랜드는 광고를 본 고객이 이후 검색을 통해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매체별 직접 전환만 보는 것보다 전체 유입과 매출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9. 광고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매체 선택이 중요하지만, 광고를 시작하기 전 기본적인 구매 환경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 상품의 차별점이 명확한가?
  • 상세페이지에서 기능과 장점이 이해되는가?
  • 고객 후기와 신뢰 요소가 있는가?
  • 가격과 혜택이 경쟁력이 있는가?
  • 모바일에서 구매 과정이 편리한가?
  • 전환 추적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있는가?

이 준비가 부족하면 검색광고와 메타 광고 중 어떤 매체를 선택하더라도 성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광고는 부족한 상품 경쟁력을 해결하는 수단이 아니라, 준비된 상품을 더 많은 고객에게 연결하는 수단입니다.



정리


신규 브랜드가 무조건 검색광고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이 상품을 이미 검색하고 있다면 검색광고가 필요하고, 

고객이 제품의 존재와 필요성을 아직 모른다면 메타 광고가 필요합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검색량이 충분한 상품
→ 검색광고로 구매 의도가 높은 고객부터 확보

검색량이 부족한 신제품
→ 메타 광고로 제품의 필요성과 수요부터 형성

브랜드를 본 뒤 검색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단계
→ 메타 광고와 검색광고를 함께 운영



신규 브랜드 광고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매체가 더 좋은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이 현재 우리 제품을 검색하고 있는지, 아니면 제품의 존재부터 알려야 하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검색광고는 이미 발생한 수요를 잡고, 메타 광고는 새로운 수요를 만듭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상품 검색량과 고객의 구매 여정을 분석해 우선 매체를 선정하고, 

이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 매체의 역할을 연결해야 합니다.

저는 신규 브랜드라고 해서 특정 매체를 일괄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상품의 검색 수요, 차별점, 예산과 구매 결정 과정을 분석해 수요를 만드는 광고와 

발생한 수요를 확보하는 광고의 우선순위를 설계합니다.

신규 브랜드의 광고 매체 선택과 초기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면 나유민 마케터 에게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AMPM글로벌
퍼포먼스1본부 1팀 나유민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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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010-3660-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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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엠피엠글로벌 나유민 마케터입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렵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제가 가장 잘 하는 일입니다.
편하게 상담 문의 남겨주시면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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