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지키는 퍼포먼스 마케팅 예산 분배 & 입찰 전략

2026-08-24 46 0송시안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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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지키는 퍼포먼스 마케팅 예산 분배 & 입찰 전략

글. 송시안 마케터


안녕하세요. 송시안 마케터입니다.

광고 성과의 80%는 타겟팅이나 소재가 아닌, 언제, 어디에, 얼마의 예산을 투입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자원 배분에서 갈립니다.

감이 아닌 데이터로 예산을 컨트롤하는 3가지 핵심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1. 쪼개기와 몰아주기의 미학 (Test & Scale 전략)



PROBLEM
모든 캠페인에 예산을 균등하게 나누어 쓰거나, 반대로 검증 없이 한곳에 전부 소진하는 경우입니다.
SOLUTION
테스트 단계(20%): 신규 소재 및 타겟 발굴을 위해 전체 예산의 일부를 여러 그룹에 테스트용으로 소액 분산 집행합니다.

스케일업 단계(80%): 목표 CPA(전환당 비용)와 ROAS 기준을 달성한 위너(Winner) 캠페인 및 소재에 과감하게 예산을 집중합니다.




2. 플랫폼 알고리즘을 이기는 '퍼널별(Funnel) 예산 배분'



PROBLEM
당장 구매 전환만 노리고 상단 유입(트래픽) 캠페인을 무시하거나, 인지도에만 예산을 낭비하는 경우입니다.
SOLUTION
고객의 구매 여정(퍼널)에 맞춰 예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상단(인지/트래픽): 신규 모객 및 잠재 고객 풀 확보 (전체 예산의 20~30%)

중단/하단(전환/리타겟팅): 장바구니 이탈자, 상세페이지 조회자 등 구매 확률이 높은 진성 유저 집중 공략 (전체 예산의 70~80%)




3. ROAS 방어를 위한 '한계 효율' 구간 파악



PROBLEM
예산을 무조건 늘리면 매출도 비례해서 오를 것이라 착각하는 경우입니다.
SOLUTION
광고비 증액 대비 매출 증가폭이 둔화되는 '수익률 변곡점(한계 효율)'을 찾아야 합니다.

일일 예산을 한 번에 50~100%씩 올리면 알고리즘이 학습을 잃어 CPA가 급등합니다. 예산 증액은 10~20% 폭 단위로 점진적으로 늘리며 효율 추이를 모니터링하세요.




NEXT EPISODE
다음 시간은 파워링크 ROAS와 관련해 말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송시안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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