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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업종은 어떤 매체가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김선명 마케터입니다!오늘은 DB업종은 어떤 매체가 효율적인지 알아보겠습니다!DB업종이란?DB업종은 고객의 데이터를 얻고구매가 이뤄져야하는 상품 및 고객정보를받아 영업활동을 하는 업종으로대표적으로 예시를 들자면창업,교육,투자,보험,대출,학원,컨설팅등이 있습니다그래서 광고를 잘하면 문의가 쏟아지고, 못하면 예산만 소진되는업종입니다.따라서 어떤매체에 얼마나 투자할건지선택하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DB업종은 어떤매체가 효율적일까요?첫번째로 네이버 검색광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네이버는 국내 검색사이트중 점유율1위를 지키고있습니다.브랜드키워드나 교육 키워드등 메인키워드를 활용하거나 세부키워드를 이용해야 효율적인 운영을 할수있습니다.예를 들면 세부키워드로는30대 직장인 맞춤 종합보험 추천,토익 인강 가격 비교 등으로다양한 세부키워드를 사용함으로써 예산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두번째로 메타광고가 있습니다!메타는 허수 DB가 많아 잘 사용하지 않을려고합니다.그렇지만 메타는 소비자의 관심사를 타게팅이 가능하고영상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광고에 효과적입니다!소비자마다 타게팅이 가능하여예시를 들면기존구매자에겐 VIP 고객 전용 할인 10%장바구니에 넣은 소비자에겐 지금 결제시 무료배송등소비자마다 다르게 광고를 하여 소비자의 행동에 맞는 노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DB업종은 전환 중심 업종이므로그 전환은 노출 전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상품의 특성상 단순히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는것보단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순간에 보여지는 것이 핵심입니다광고 예산 비율을 어디에 얼만큼 사용할것인지 고민되신다면편하게 문의주세요 같이 고민하고 도와드리겠습니다.이상 AMPM김선명 마케터였습니다감사합니다!02-6049-4493(김선명)
25-10-10
김선명 마케터
클릭은 많은데 구매는 없는 이유: EC 광고에서 ‘관심전환’을 이끌어내는 데이터 구조
많은 EC 광고 캠페인에서 ‘클릭은 잘 나오는데 구매가 없다’는 보고가 반복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클릭이 아니라, 클릭 이후의 관심 전환 구조(Interest Conversion Structure) 에 있습니다.오늘은 EC 캠페인에서 이 구조를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하고, 클릭 이후 구매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전환 동선을 만드는 방법을 다룹니다.1. 클릭률과 구매율의 불균형, 그 안의 착시CTR은 높지만 CVR은 낮다는 건 단순히 소재의 문제가 아닙니다. 클릭이 많다는 건 ‘광고의 매력’은 있었지만, 랜딩 이후 구매 논리가 부족했다는 뜻입니다.특히 EC업종은 첫 화면 3초 안에 구매 유무가 결정되므로, CTA 문구나 가격 구조보다 구매 동기와 감정의 일치가 핵심입니다.클릭은 ‘호기심의 데이터’구매는 ‘신뢰의 데이터’이 두 데이터의 간극을 줄이려면, 클릭 직후 사용자의 감정이 식기 전에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게 해야 합니다.2. EC 광고의 관심전환 구조, 3단계로 나누기① 유입(Attention):광고 소재와 CTA가 일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정 세일”을 눌렀는데 세일 정보가 없는 랜딩이라면 이탈률이 80% 이상까지 치솟습니다.② 관심(Interest):제품의 디테일, 후기, 비교 정보가 감정적 신뢰를 쌓는 구간입니다. 클릭 이후의 첫 10초 동안 ‘이 제품이 내 상황에 맞는가’를 확인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조가 필요합니다.③ 행동(Action):장바구니 추가, 위시리스트 저장, 즉시 구매 등 실제 전환 행위를 유도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서는 할인이나 혜택보다 “구매 이유”를 설득하는 카피가 효과적입니다.이 세 구간 중 하나라도 데이터 연결이 끊기면, 구매율은 급감합니다. 따라서 GA4나 Shopify, Cafe24 등 플랫폼 내 이벤트 태깅을 통해 클릭 이후 행동까지 반드시 추적해야 합니다.3. 클릭 이후 행동 데이터를 어떻게 볼 것인가많은 EC 마케터가 CPC, CTR까지만 보고 끝내지만, 클릭 이후의 데이터는 훨씬 중요합니다.다음 4가지 이벤트는 반드시 추적해야 합니다.scroll_depth – 상품 페이지의 70% 이상 스크롤 비율view_item_list – 다른 상품까지 본 고객 비중add_to_cart – 장바구니 추가 전환율begin_checkout / purchase – 실제 구매 흐름이 네 가지를 보면 클릭 이후 사용자의 ‘관심 경로’가 보입니다.예를 들어 scroll_depth는 높지만 add_to_cart가 낮다면, 이는 “제품 정보는 봤지만 구매 신뢰가 부족한 구조”라는 의미입니다.4. 소재보다 중요한 ‘랜딩 시나리오’광고는 고객을 ‘끌어오는’ 역할을 하지만, 전환은 랜딩이 ‘붙잡는’ 과정에서 결정됩니다.이미지형 랜딩: 감성 중심(뷰티, 주얼리 등)에 적합정보형 랜딩: 기능 중심(가전, 식품 등)에 적합리뷰형 랜딩: 신뢰 중심(신규 브랜드, 고가 제품 등)에 효과적이 세 가지 중 어떤 랜딩 시나리오를 쓰느냐에 따라 전환율은 최대 2~3배 차이 납니다.즉, 클릭은 광고팀이 만들지만, 구매는 페이지 구조가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5. 클릭 후 전환까지 ‘데이터 루프’를 완성하라EC 캠페인은 “광고 → 클릭 → 랜딩 → 구매”의 선형 구조가 아닙니다.이 네 단계를 루프(Loop) 로 관리해야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합니다.예를 들어, 구매자 데이터를 다시 광고 세그먼트로 돌려 유사타겟 Lookalike 재활용을 만들면, 클릭당 구매 기여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또한, Google Ads + GA4 + CRM 데이터의 연결을 통해 ‘클릭당 매출’이 아니라 ‘구매당 고객 획득비용(CAC)’ 기준으로 리포트를 재구성하면 진짜 효율이 보입니다.클릭이 많다고 전환이 보장되진 않습니다.EC 광고의 본질은 클릭이 아니라 클릭 이후의 경험 설계입니다.고객이 왜 들어왔고, 왜 나갔는지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구조가 바로 “관심전환형 광고”입니다.이제 클릭률 대신 ‘클릭 이후 전환율’이라는 새로운 지표를 리포트 맨 위에 올려두세요.그 순간, 광고는 숫자가 아니라 고객의 움직임이 됩니다.
25-10-10
박준우 마케터
병의원 업종 광고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의 퍼포먼스 1본부 1팀, 김휘원 대리입니다.요즘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병원이나 의원 마케팅 담당자님들께서 광고효율에 대한 걱정을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예전처럼 광고를 단순 노출시키던 시대가 끝났기 때문인데, 의료법, 키워드 경쟁, 광고비 상승, 소재 규제라는 네 가지 장벽을 전부 이겨내야 하다 보니 광고 효율을 내기가 어렵다고 여기고 계셨습니다.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병의원 광고는 어떻게 접근해야 효율을 낼 수 있을까요?1. 키워드 경쟁 구조 파악하기병의원 광고는 지역 기반 키워드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예를 들어 강남 피부과, 수원 치과와 같은 키워드는 클릭 단가가 굉장히 높아, 효율이 나오기가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따라서 ‘대표 키워드’ 중심이 아닌 롱테일 키워드 확장 전략이 필요합니다.임플란트 유지관리 치과, 여드름 재발 치료 후기 좋은 곳 등, 검색 의도가 구체적인 키워드를 공략할수록 클릭당 전환율이 높게 나타납니다.2. 리마케팅, 컨텐츠형 광고 병행하기단순히 검색광고만으로 환자의 유입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특히 의료 서비스는 ‘신뢰’가 구매 전환을 좌우하죠.따라서 검색광고 > 브랜딩 리타겟팅 구조가 핵심입니다.검색광고(네이버/구글)로 1차 유입 확보GFA, 메타, 카카오 등으로 리타겟팅 및 인지도 강화블로그/컨텐츠형 광고로 후기, 전문성, 원장 브랜딩 노출이러한 구조를 통해 ‘한 번 검색하고 떠난 고객’을 되돌아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3. 광고 효율은 결국 컨텐츠에 달려 있다병의원 광고의 가장 큰 변수는 소재와 랜딩페이지입니다.요즘 사용자는 ‘치료 효과’보다 ‘경험 후기’와 ‘전문의 신뢰감’을 더 중시합니다.따라서 광고 문구는 ‘시술명 강조’보다 환자 케이스 중심으로 풀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예를 들어, '홍조가 2주 만에 진정된 실제 후기'라거나, '원장이 직접 설명하는 여드름 흉터 치료 과정'같은, 환자 중심의 카피가 CTR과 체류시간 모두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4. 요약검색광고로 유입, 콘텐츠로 신뢰, 리타겟팅으로 재방문 구조를 세워라.병원명 검색 시 노출될 네이버 브랜드 검색도 병행하면 브랜드 신뢰도 상승.메타 광고는 의료법상 제한이 많으므로, 후기 기반 간접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하라.5. 마무리병의원 광고는 돈을 쓰면 노출되는 구조가 아니라 '어떻게 환자가 신뢰를 갖게 만드느냐'의 싸움입니다.즉, 매체의 문제가 아니라 컨텐츠와 구조의 문제로 다가가야 합니다.혹시 이 부분에 대해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번호로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최선을 다해 성과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Tel. 02-6049-4648Mail. row_98@ampm.co.kr
25-10-10
김휘원 마케터
리드 수는 늘었는데 전환은 왜 줄었을까? DB 광고의 ‘관심이탈’ 구간 분석법
리드가 늘었는데 실제 상담이나 계약이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 많은 마케터가 “리드 질이 떨어졌다”고 단정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문제는 리드의 ‘질’이 아니라 관심의 ‘이탈 시점’에 있습니다. 오늘은 DB업종 캠페인에서 관심고객이 이탈하는 구간을 분석하고, 다시 활성화시키는 실무 전략을 다룹니다.1. 리드 수와 전환 수의 괴리, 어디서 발생하나캠페인 보고서에서 “리드 수는 전월 대비 30% 증가했는데, 계약 전환은 15% 감소했다”는 현상이 자주 보입니다. 이때 흔히 CPC, CTR, 리드 단가만 보며 매체나 예산 효율 문제로 해석하죠. 하지만 실제 원인은 리드 이후의 ‘관심 지속도’에 있습니다.상담 요청 후 1일 이내 응대율첫 콜백 후 2차 연락률재연락 시 응답률이 세 가지 데이터가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면, 이미 리드 자체의 질보다 CRM 단계에서의 관심 유지 실패가 원인입니다. 즉, “리드 이후의 마케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겁니다.2. 이탈 구간을 파악하는 3단계 데이터 구조리드 이후의 이탈을 잡으려면 CRM 데이터를 다음 세 단계로 구분해서 관리해야 합니다.① 리드 유입 시점 (광고단 데이터)매체별 리드 획득 비용, 유입 경로, 키워드/소재유입 후 평균 응답 시간② 관심 유지 시점 (CRM 전환 전 단계)첫 상담 예약률, 상담 진행률24시간 내 응답률③ 전환 시점 (계약/판매 단계)실제 상담 후 계약율, 재상담 요청률, 취소율이 구조를 Google Sheets나 CRM 툴에 그대로 매핑해두면, “어느 구간에서 관심이 끊기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GA4에서 lead_submit_pc/mo 이벤트와 CRM 데이터를 연결하면 광고-리드-상담 전환까지의 연속 추적이 가능합니다.3. 리드 이후 ‘관심 유지’ 전략 4가지즉시 응대율 향상:평균 1시간 내 응대한 리드의 전환율은 24시간 후 응대 대비 2~3배 높습니다.CRM 리마인드 자동화:Meta나 Kakao 알림톡을 활용해 “상담일 하루 전 안내”를 자동화하면 이탈률이 현저히 감소합니다.관심 기반 세분화:리드 소스별로 제품 관심군(예: 렌탈 vs 구매)으로 나누면, 상담 스크립트를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리드 이력 분석:반복 리드나 재상담 리드를 따로 분류하면, “관심 재활성” 대상 DB를 별도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이 4단계를 꾸준히 관리하면 단순 리드 수보다 리드 전환 기여율(Lead to Conversion Rate)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4. 매체별 ‘이탈 패턴’의 차이리드 성격은 매체별로 전혀 다릅니다.네이버 검색형(DB형): 정보 탐색 단계가 길어 상담까지 평균 3~5일 소요메타 광고형: 감정적 반응이 강하지만 이탈도 빠름 (1일 내 응대 필수)구글 디멘드젠형: 콘텐츠 기반 유입이라 리드 단계에서 관심도가 가장 높음즉, 매체별로 CRM 리드 대응 전략을 달리 해야 합니다. 동일한 응대 프로세스를 전 매체에 일괄 적용하는 것은 가장 흔한 실패 요인입니다.5. 리드 수 늘리기보다 ‘관심 지속률’ 높이는 마케팅으로DB업종의 핵심은 결국 “얼마나 많은 리드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리드가 살아남았는가”입니다.리드가 아무리 많아도, 상담 예약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광고비는 공중분해됩니다.따라서 ‘리드 전환율’보다 ‘관심 지속률’이라는 새로운 지표를 대시보드에 도입해보세요.관심 지속률 = (24시간 내 응답한 리드 수 ÷ 전체 리드 수) × 100이 지표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재설계하면, 리드 단가가 조금 높더라도 최종 ROI는 오히려 향상됩니다.리드 수가 많아졌는데 전환이 줄었다면, 그건 ‘광고의 실패’가 아니라 ‘관심 관리의 실패’입니다.DB업종 광고의 본질은 관심이 시작된 순간부터 끊어지기 전까지의 시간 관리에 있습니다.광고 효율을 논하기 전에, 리드의 관심이 얼마나 지속되고 있는지를 먼저 측정하세요.
25-10-10
박준우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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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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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2
안수연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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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2
안수연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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