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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만 하던 DB 업종 광고주들이 결국 '구글'을 믹스하는 3가지 진짜 이유
"단가는 맞는데 양이 안 늘어요" DB 마케팅의 '메타 벽'을 깨는 구글 믹스 전략 퍼포먼스 마케팅의 정체기를 돌파하는 매체 포트폴리오의 실체 최근 1~2년 동안 메타 단일 매체만으로도 쏠쏠하게 재미를 보셨던 DB 업종 광고주분들과 미팅을 하다 보면, 공통으로 겪고 계신 '장벽'이 있습니다. 바로 "단가는 맞추겠는데, 양이 안 늘어난다" 혹은 "유입은 꾸준한데 DB 퀄리티가 예전만 못하다"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최근 성과가 잘 나오는 브랜드들을 보면 메타 예산을 무작정 증액하는 대신, 구글(검색, 디스플레이, 유튜브, P-Max)을 포트폴리오에 빠르게 추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매체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뻔한 이야기 말고, 왜 지금 타이트한 예산 속에서도 구글을 섞어야만 성과가 상향 평준화되는지 팩트 기반으로 짚어보겠습니다. 1. 알고리즘의 벽: '신규 유입'의 물리적 한계 봉착 메타의 머신러닝은 정말 똑똑합니다. 전환을 잘 일으킬 것 같은 유저들을 귀신같이 찾아내죠.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때문에 '모수 고갈'이 빠르게 찾아옵니다. • 타겟 좁히기의 한계: 한 번 반응이 좋았던 좁은 타겟 풀(Pool) 안에서 유저를 계속 돌려 막는 경향이 있습니다. • 스케일업의 좌절: 예산을 증액하면 새로운 유저가 아닌 기존 유저에게 노출되는 '빈도'만 올라갑니다. 결국 CPA만 치솟고 전체 DB 볼륨은 제자리걸음을 걷게 됩니다. 💡 구글을 섞으면? 구글은 검색 엔진뿐만 아니라 유튜브, 안드로이드 앱 생태계, 제휴 네트워크(GDN) 등 메타와 전혀 다른 유저 행동 데이터를 쥐고 있습니다. 메타라는 우물 안에서 나오지 않던 신규 타겟을 완전히 새로운 모수 풀에서 수급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줍니다. 2. 피드 스크롤의 한계: 급격히 빨라지는 '메타 피로도' 메타는 유저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도중에 광고를 끼워 넣는 '인터럽트형' 매체입니다. 유저는 정보를 찾으러 온 게 아니라 친구 피드를 보거나 Reels를 보러 온 것이죠. • 소재 인지 부조화: 자극적인 숏폼이나 후킹성 카피로 DB를 따내더라도, 유저의 '관여도' 자체는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 소재 수명 단축: 유저들은 광고를 인지하는 속도가 무시무시하게 빠릅니다. 조금만 눈에 익으면 0.1초 만에 넘겨버리죠. 마케터가 주 2~3회씩 소재를 교체하지 않으면 CTR은 곤두박질치고 CPM은 상승합니다. 💡 구글을 섞으면? 구글 검색 광고나 유튜브 인텐트 기반 타겟팅은 유저가 '내 시간과 의지'를 들여 정보를 탐색하는 순간에 노출됩니다. 들이는 공수 대비 소재의 생명력이 메타보다 훨씬 길고 안정적입니다. 소재 교체 압박에서 오는 피로도를 덜어주는 버팀목이 됩니다. 3. 전환의 마지막 퍼즐: 메타가 뿌린 씨앗, 구글로 '검색 수요' 흡수 이 부분이 DB 업종에서 가장 치명적인 노수 구간입니다. • 행동 패턴의 변화: 메타 광고를 본 유저가 그 자리에서 바로 [지금 신청하기]를 누를 확률은 생각보다 낮습니다. • 이탈 후 검색: 보통은 인스타그램을 닫고, 네이버나 구글 창을 켜서 "000 후기", "000 진짜 효과 있나요?"를 검색해 봅니다. • 남 좋은 일 시키기: 이때 구글에 우리 브랜드의 SA나 관련 콘텐츠가 세팅되어 있지 않다면? 유저는 검색 결과 상단에 있는 경쟁사 DB 폼에 정보를 입력하게 됩니다. 돈은 메타에 썼는데 결실은 경쟁사가 가져가는 꼴입니다. 💡 구글을 섞으면? 메타로 '인지'라는 씨앗을 뿌렸다면, 구글을 통해 검색 깔대기(Funnel) 최하단에서 떨어지는 알짜배기 고관여 유저를 싹 쓸어 담아야(Harvesting) 합니다. 이렇게 유입된 구글 DB는 메타 native 폼으로 들어온 DB보다 상담 성공률이나 최종 계약 전환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한줄 요약 "메타가 '이런 게 있는데 관심 있어?' 하고 유저를 쿡쿡 찌르는 역할이라면, 구글은 '나 그거 지금 진짜 필요한데' 하는 유저의 길목을 지키는 역할입니다." 특히 고객의 관여도가 높고 심리적 장벽을 넘어야 하는 DB 업종일수록 두 매체의 시너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매달 메타 소재 단가 맞추느라 머리싸움 하느라 지치셨거나, 전체 DB 볼륨의 한계에 부딪히셨다면 이제 구글이라는 파이프라인을 연결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매체 믹스 전략과 구글 초기 세팅 방향성이 고민이시라면 언제든 편하게 의견 나눠주세요. 대행사가 앞장서서 길을 뚫어놓겠습니다.
26-05-22
이규상 마케터
네이버 파워링크 필수 세팅 및 구조 최적화 전략
1. 파워링크 캠페인 기본 설정네이버 검색 노출을 위한 첫 단계입니다. 명확한 성과 추적을 위해 예산, 일정, 그리고 추적 URL 세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2. 광고 구조 이해 및 전략적 키워드 그룹핑캠페인, 광고 그룹, 소재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운영의 핵심입니다.키워드 성격에 기반한 전략적 그룹핑 진행그룹별 맞춤 운영을 통한 예산 효율 극대화3. 필수 선행 작업 및 노출 지면 관리안정적인 광고 송출을 위해 비즈머니 충전과 비즈 채널 인증을 사전에 진행해야 합니다.타겟에 맞는 매체 노출 지면 선택 및 입찰가 설정확장 검색 시 무의미한 비용 소진을 막아주는 제외 검색어 세팅4. 소재 구성 및 확장 기능 활용단일형 및 반응형 광고 소재의 특징을 파악하여 클릭을 유도할 카피를 기획합니다.사이트 링크, 위치 정보 등 다양한 광고 확장 기능 활용클릭률(CTR) 향상 및 검색 화면 내 노출 영역 확대 유도5. 결론: 성과 극대화를 위한 입찰가 가중치 조정세팅 완료 후에는 타겟 고객의 주요 활동 패턴을 지속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시간대별 입찰가 가중치를 조정하고, 핵심 상권 공략을 위해 지역별 입찰가를 차등 설정하는 세밀한 관리가 파워링크 광고 성공을 완성합니다.
26-05-22
최인재 마케터
AI 머신러닝의 함정: 구글 P-Max 성과를 갉아먹는 3대 원인
MARKET INSIGHT : GOOGLE ADS P-Max로 고품질 DB를 얻지 못하는치명적인 3가지 함정 실적 최대화 캠페인(P-Max), 왜 유독 DB 업종에서만 먹통이 될까요? 구글의 머신러닝 기술이 집약된 P-Max(실적 최대화 캠페인)는 이제 커머스뿐만 아니라 병의원, B2B, 교육, 금융 등 DB를 수집하는 업종에서도 필수 캠페인이 되었습니다. "구글이 알아서 최적의 지면에 광고를 노출하고 전환을 잡아준다"는 말에 예산을 투입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이커머스는 돈이라도 찍히는데, DB 업종은 아예 먹통이 되거나 쓸모없는 가짜 DB만 들어와 속이 타들어 가곤 합니다. 현직에서 수많은 광고주 계정을 들여다보면, P-Max가 유독 힘을 못 쓰는 계정에는 명확한 공통점 3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가 아래의 함정에 빠져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세요. 01 소재의 빈곤 : "카피 한 줄, 이미지 한 장으로 고품질 DB를 바랄 순 없습니다" P-Max는 유튜브, 디스플레이(GDN), 검색, 디스커버리 등 구글의 모든 지면을 활용합니다. 즉, 각 지면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소재(텍스트, 이미지, 영상)가 필수적입니다. 문제점: 많은 DB 광고주분들이 기존 검색광고(SA) 하던 버릇대로 텍스트 몇 줄, 혹은 배너 이미지 한두 장만 넣어두고 P-Max를 돌립니다. 이 경우 구글 AI는 유튜브나 디스커버리 같은 고효율 시각 지면에서 경쟁력을 잃고, 유저 퀄리티는 떨어지는 엉뚱한 지면에만 광고를 밀어 넣게 됩니다. DB 업종의 핵심: DB 업종은 상품을 그냥 보여주는 이커머스와 다릅니다. 유저가 '내 개인정보를 입력할 만큼의 가치와 신뢰'를 소재에서 느껴야 합니다. 💡 마케터의 제안: 소재 에셋을 꽉 채워주세요. 다양한 비율의 이미지와 함께 '서비스 소개/고객 후기/신뢰도를 주는 브랜드 영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AI가 조합할 수 있는 '재료'가 많아지고 지면이 넓어질수록, 진짜 소통 가능한 고품질 타겟의 DB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02 전환 데이터의 부족과 오염 : "눈감고 운전하거나, 유령을 쫓는 AI" P-Max는 구글의 캠페인 중 가장 머신러닝 의존도가 높은 상품입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길을 잃고, 잘못된 데이터가 들어가면 사기꾼이 됩니다. 데이터 부족의 문제: 웹사이트나 랜딩페이지 내 전체 전환(상담 신청, 문의하기 등) 모수가 한 달에 수십 건도 안 되는 상태에서 P-Max를 켜두면, AI는 어떤 유저가 '진짜 고객'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예산을 낭비합니다. (최소 30일 이내에 캠페인당 30~50건 이상의 전환 데이터가 꾸준히 쌓여야 합니다.) 데이터 오염의 문제 (허수 DB): DB 업종에서 가장 자주 터지는 사고입니다. 단순 클릭 유도용 지면에 광고가 나가면서 무작위 매크로나 잘못 누른 '가짜 DB'가 찍히기 시작하면, 구글 AI는 "와! 전환 잡았다!"라며 신이 나서 그런 가짜 유저들만 골라 찾아다니는 최악의 악순환에 빠집니다. 💡 마케터의 제안: 전환 데이터가 부족하다면 '상담 완료'라는 최종 단계 대신 '상담 신청서 클릭', '카카오톡 문의 버튼 클릭' 같은 앞단(마이크로) 전환을 심어 AI에게 먼저 먹이를 주어야 합니다. 반대로 허수 DB가 너무 많다면, GTM을 통해 '랜딩페이지에 최소 20초 이상 체류한 사람의 신청'만 진짜 전환으로 인식하게끔 머신러닝의 기준을 고도화해야 합니다. 03 브랜드 트래픽 좀먹기 : "이미 우리를 아는 사람만 파먹고 계십니다" P-Max 성과 지표를 보니 전환 단가(CPA)도 낮고 DB도 많이 들어와서 대박이 났다라고 좋아하는 광고주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속사정을 열어보면 사기는 다른 곳에서 당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점: P-Max는 기본적으로 '브랜드 키워드(우리 병원 이름, 우리 회사 이름)'를 검색해서 들어오는 유저들까지 모두 흡수해 버립니다. 어차피 검색해서 문의 남기려고 했던 유저였는데, P-Max가 그 길목에 서서 성과를 가로채는(Cannibalization) 현상입니다. 진짜 성과인가?: 광고의 본질은 우리 브랜드를 몰랐던 '신규 고객'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이미 확보된 브랜드 자산만 파먹고 있는 구조라면, 광고비를 쓰는데도 전체 매출이나 상담 예약률은 제자리걸음을 걷게 됩니다. 💡 마케터의 제안: P-Max 캠페인 설정에서 '브랜드 제외(Brand Exclusion)' 기능을 반드시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 자사명을 검색어 제외 처리하고도 순수 신규 유저를 통해 양질의 DB가 들어오는지 검증하는 것이 대행사와 마케터의 진짜 실력입니다. 📋 P-Max 체크리스트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 점검 항목 DB 업종의 자가 진단 해결 방향 소재 구성 글자 몇 줄, 이미지 1~2장이 전부임 신뢰감을 주는 영상 및 다양한 비율 배너 추가 데이터 품질 DB는 들어오는데 결지/결번/연락 두절이 많음 전환 기준 고도화 (체류 시간 제한, GTM 우회 방지) 트래픽 오염 자사명 검색 유저까지 P-Max가 먹고 있음 브랜드 제외 설정 후 순수 신규 타겟 단가(CPA) 측정 🎯 P-Max는 '방치형 게임'이 아닙니다 구글 P-Max는 세팅만 해두면 양질의 고객을 데려오는 자동화 툴이 아닙니다. 특히 이커머스보다 유저의 설득 과정이 복잡한 DB 업종일수록, 마케터가 좋은 재료(소재)를 공급하고, 정교한 가이드라인(전환 필터링)을 제시하며 가꿔야 하는 까다로운 캠페인입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의 P-Max 계정은 어떤 상태인가요? 숫자로 찍히는 '전환 수'에만 만족하다가는 유령 데이터에 광고비를 낭비하게 됩니다. 진짜 매출로 이어지는 고품질 DB를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캠페인의 '속살'을 들여다볼 때입니다.
26-05-22
이규상 마케터
출산·육아용품 광고, 클릭률은 상품 이미지에서 갈립니다 - 쇼핑검색광고 시리즈 3편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운영하다 보면노출은 충분히 발생하는데 클릭률이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이럴 때 입찰가를 올리거나 예산을 늘리는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쇼핑검색광고에서 클릭률이 낮다는 것은 단순히 광고 노출 위치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검색 결과 안에서 우리 상품이 고객에게 선택받을 만하게 보이고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특히 출산·육아용품은 고객이 여러 상품을 동시에 비교하면서 구매를 결정하는 카테고리입니다.같은 키워드 안에서도비슷한 가격대, 비슷한 상품명, 비슷한 기능을 가진 상품들이 함께 노출됩니다.이때 고객이 가장 먼저 반응하는 요소는 상품명보다 이미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상품 이미지는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검색 결과 안에서 클릭을 만들어내는 첫 번째 소재입니다.그래서 쇼핑검색광고에서 이미지는예쁘게 보이는 것보다 검색 결과 안에서 빠르게 이해되고, 비교 화면에서 선택받을 수 있게 구성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쇼핑검색광고의 이미지는 ‘썸네일 광고 소재’입니다쇼핑검색광고는 일반 배너광고처럼 카피와 디자인을 별도로 제작해 노출하는 구조가 아닙니다.고객은 검색 결과에서 상품 이미지, 상품명, 가격, 리뷰, 배송 조건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즉, 상품 이미지 자체가 광고 소재 역할을 합니다.특히 출산·육아용품처럼 경쟁 상품이 많은 업종에서는썸네일의 차이가 클릭률 차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고객이 “아기 장난감”, “신생아 용품”, “출산 선물”을 검색했을 때여러 상품이 한 화면에 노출됩니다.이때 고객은 모든 상품명을 꼼꼼히 읽기 전에 먼저 이미지를 보고 관심 상품을 추립니다.제품이 명확하게 보이는지,구성이 한눈에 들어오는지,아이에게 사용해도 괜찮아 보이는지,구매 후 활용 장면이 떠오르는지를 빠르게 판단합니다.그래서 쇼핑검색광고 이미지는 단순히 상품을 보여주는 용도가 아니라클릭 후보군 안에 들어가기 위한 첫 관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2. CTR이 낮다면 이미지의 ‘가독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쇼핑검색광고에서 클릭률이 낮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이미지의 가독성입니다.여기서 말하는 가독성은 글자가 잘 보인다는 의미만이 아닙니다.작은 썸네일 안에서무슨 상품인지 바로 보이는지,제품의 크기와 형태가 명확한지,불필요한 배경 요소가 상품을 방해하지 않는지를 의미합니다.출산·육아용품은 특히 고객이 상품을 신중하게 보는 업종입니다.하지만 검색 결과에서 고객이 한 상품을 바라보는 시간은 짧습니다.그 짧은 순간에상품이 작게 보이거나,배경이 복잡하거나,구성품이 헷갈리면 클릭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아기 장난감이라면 장난감의 형태와 색감이 바로 보여야 합니다.출산 선물세트라면 구성품과 패키지 느낌이 한눈에 들어와야 합니다.아기세제나 물티슈처럼 패키지형 상품이라면제품 전면과 용량, 구성 느낌이 선명하게 보여야 합니다.쇼핑검색광고 이미지는 브랜드 무드보다 먼저 검색 결과에서 상품을 빠르게 인식시키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3. 고객은 이미지를 보고 ‘사용 상황’을 상상합니다출산·육아용품은 기능만으로 구매가 결정되지 않습니다.고객은 이 제품이우리 아이에게 맞을지,실제로 쓰기 편할지,선물용으로 괜찮을지,가격만큼 만족도가 있을지를 함께 봅니다.그래서 상품 이미지는 제품의 외형만 보여주는 것에서 끝나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사용 상황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면 고객이 상품을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예를 들어 아기 장난감은아이가 실제로 가지고 노는 느낌이 보이면 사용 연령과 크기감을 더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유모차나 아기띠는실제 사용 장면이 있어야 편의성, 착용감, 활용 상황이 직관적으로 전달됩니다.출산 선물세트는단순 제품 나열보다패키지 구성과 선물용 분위기가 함께 보여야구매 목적과 연결되기 쉽습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사용 상황이 상품을 가리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쇼핑검색광고 썸네일에서는 모델이나 배경보다 상품이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사용 장면은 이해를 돕는 요소이고, 클릭을 결정하는 핵심은 결국 상품 자체입니다.4. 이미지는 경쟁 상품과 비교해서 봐야 합니다상품 이미지를 점검할 때 우리 이미지만 따로 보면 판단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쇼핑검색광고는 항상 경쟁 상품과 함께 노출됩니다.그래서 실제 운영에서는같은 키워드 검색 결과 안에서우리 상품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비슷한 가격대의 상품보다제품이 작게 보이지는 않는지,구성품이 덜 풍성해 보이지는 않는지,썸네일이 흐릿하거나 복잡해 보이지는 않는지,신뢰감이나 사용감이 약해 보이지는 않는지 봐야 합니다.출산·육아용품 고객은 가격만 보고 클릭하지 않습니다.이미지에서 느껴지는 품질감, 상품 구성의 명확성, 아이와 관련된 안정적인 분위기까지 함께 봅니다.같은 조건이라면더 직관적이고, 더 신뢰감 있고, 더 이해하기 쉬운 상품이먼저 클릭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래서 이미지 점검 기준은“예쁜가?”가 아니라“검색 결과에서 경쟁 상품보다 클릭받을 이유가 있는가?”가 되어야 합니다.5. 썸네일과 상세페이지 이미지는 역할이 다릅니다많은 브랜드가 상세페이지용 이미지를 그대로 썸네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상세페이지 이미지와 쇼핑검색광고 썸네일은역할이 다릅니다.상세페이지 이미지는고객이 이미 클릭한 이후에제품을 설득하는 역할을 합니다.반면 쇼핑검색광고 썸네일은 클릭 전에 고객의 시선을 잡는 역할을 합니다.상세페이지에서는브랜드 스토리, 기능 설명, 사용 방법, 비교표, 후기 등여러 정보를 순서대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하지만 썸네일에서는 그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없습니다.작은 이미지 안에서상품이 무엇인지,어떤 용도의 제품인지,왜 클릭해볼 만한지 정도가 빠르게 전달되어야 합니다.특히 출산·육아용품은깔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상품이 명확하게 보여야 합니다.썸네일은 설명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클릭을 유도하는 이미지입니다.5. 이미지 개선은 클릭 이후 전환 흐름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이미지를 개선하면 클릭률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클릭률만 높아지고 구매가 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썸네일에서는 선물세트처럼 보였는데상세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구성품이 명확하지 않다면 전환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이미지에서는 고급스러워 보였는데상세페이지에서 후기나 상세 정보가 부족하면 구매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반대로 이미지에서는 제품이 명확하게 보이고,상세페이지에서도 사용 연령, 구성, 후기, 배송 조건이 잘 정리되어 있다면클릭 이후 구매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쇼핑검색광고에서 이미지는 클릭률만 담당하는 요소가 아닙니다.검색 결과에서 만든 기대가 상세페이지에서 이어져야 실제 구매 전환까지 연결됩니다.따라서 이미지 개선은 CTR 개선만 보고 끝낼 것이 아니라클릭 이후 전환율과 구매 흐름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네이버 쇼핑검색광고에서 상품 이미지는단순히 상품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닙니다.검색 결과 안에서 고객의 클릭을 만드는 핵심 소재입니다.특히 출산·육아용품처럼 비교와 신뢰가 중요한 업종에서는 이미지 하나가 고객의 첫인상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노출은 되는데 클릭률이 낮다면입찰가를 먼저 올리기보다 상품 이미지가 검색 결과에서 충분히 잘 보이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제품이 한눈에 들어오는지,사용 상황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는지,경쟁 상품과 비교했을 때 선택받을 만한지,상세페이지에서 이미지가 만든 기대를 이어가고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쇼핑검색광고 성과는 광고 관리자 안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상품명, 상품 정보, 가격, 리뷰, 배송 조건, 썸네일 이미지가검색 결과 안에서 하나의 상품 카드처럼 작동할 때 클릭과 구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현재 출산·육아용품뿐만 아니라생활용품, 건강용품, 반려동물용품 등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운영하는 업종은상품마다 고객이 보는 기준과 비교 포인트가 다릅니다.운영 중인 광고에서노출은 충분한데 클릭률이 낮거나,클릭은 발생하지만 구매 전환이 부족하다면상품 이미지와 썸네일 구조부터 다시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노출은 되는데 클릭이 부족하다면,클릭은 나오는데 구매가 부족하다면,문제는 광고비가 아니라 상품을 보여주는 구조에 있을 수 있습니다.결국 쇼핑검색광고의 성과는광고 관리자 안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상품 정보, 이미지, 리뷰, 상세페이지까지 함께 맞물릴 때 만들어집니다.이 구조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비만 늘리면노출은 늘어날 수 있지만,실제 구매 성과는 기대만큼 따라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출산·육아용품 쇼핑검색광고를 운영할 때는먼저 우리 상품이 검색 결과에서 고객에게 어떻게 보이는지,그리고 구매까지 이어질 만큼 충분히 설득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현재 출산·육아용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건강용품, 반려동물용품 등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운영하는 업종은상품마다 경쟁 구조가 다르고, 고객이 이탈하는 지점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현재 운영 중인 쇼핑검색광고에서 고민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말씀 주세요.다음 편에서는 쇼핑검색광고에서 클릭 이후 구매를 결정하는 상세페이지와 리뷰 구조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이전 시리즈 다시보기1. https://inside.ampm.co.kr/insight/59426 - 출산·육아용품 광고,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그냥 켜면 안 되는 이유 2. https://inside.ampm.co.kr/insight/59435 - 출산·육아용품 광고, 상품명 세팅부터 다시 봐야 하는 이유
26-05-22
김윤기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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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IaaS업종 W사 제안사례
IaaS 시장 인지도 확산 및 트래픽 확보를 위한 타겟 맞춤형 다이렉트 배너 전략본 캠페인은 B2B IaaS 시장 내 브랜드 잠재력을 확장하고 유효 트래픽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밀 타겟팅에 최적화된 메타(Meta)와 데이터 기반 리타겟팅 강자인 모비온(Mobion)을 믹스하여 집행합니다. 의사결정 구조와 인프라 니즈가 상이한 기업 규모별 고관여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타겟군을 [스타트업]과 [중견·대기업]으로 이원화하여 세그먼트별 맞춤형 이미지 소재 전략을 전개합니다.스타트업 대상 소재: 초기 인프라 구축의 허들을 낮추기 위해 '비용 효율성', '클라우드 인프라의 유연한 확장성(Scalability)', '신속한 기술 지원'을 핵심 소구점으로 구성하여 가입 및 도입 문의 트래픽을 견인합니다.중견 및 대기업 대상 소재: 시스템의 안정성이 최우선인 만큼 '기업 맞춤형 커스텀 아키텍처', '강력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대규모 트래픽 분산 안정성'을 입증하는 신뢰도 중심의 비주얼과 메시지로 브랜드 인지도를 각인시킵니다.매체별 타겟팅 기술과 기업 규모별 인프라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밀 매칭한 소재 디렉션을 통해, 광고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환의 발판이 될 고품질의 B2B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습니다.
26-05-19
전유현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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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생활/리빙
코지타벨리니
26-05-19
정세은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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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9
조현영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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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레서피
26-05-19
조현영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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