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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광고 피로도의 진짜 원인, 소재가 아니라 머신러닝입니다
메타의 머신러닝은 매우 영리합니다. 광고주가 설정한 예산 범위 내에서 '가장 전환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귀신같이 찾아내죠.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영리함이 성과 정체를 만듭니다.머신러닝은 초반에 전환을 일으킨 소수의 유저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 이런 사람들한테만 보여주면 장땡이구나!"라고 판단해 버립니다. 그러면 타겟 모수가 수백만 명이라 하더라도, 머신러닝은 그중 아주 좁은 '확신 구역' 안에서만 광고를 돌립니다. 결국 같은 사람에게 광고가 3번, 4번 반복 노출되면서 유저는 피로감을 느끼고 성과는 곤두박질 치게되죠피로도는 숫자가 아니라 '신호'입니다. 광고 빈도가 2.0을 넘어가고 성과가 떨어진다면, 그것은 단순히 소재가 지겨워졌다는 뜻을 넘어 "머신러닝이 더 이상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우리가 타겟을 촘촘하게 설정할수록(예: 30대 여성 + 캠핑 관심사 + 고소득), 머신러닝의 활동 범위는 좁아지고 피로도는 더 빨리 쌓입니다.빈도가 높다는 것은 신규 유입이 차단되었다는 뜻이며, 이는 곧 잠재 고객의 확장이 멈췄음을 의미합니다.그렇다면, 메타내에서 성과를 개선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정체기를 뚫기 위해서는 머신러닝의 고정관념을 깨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1. 타겟팅 해제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정교한 타겟팅은 '타겟팅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별과 연령 정도만 설정하고 관심사나 맞춤타겟을 모두 걷어낸 '논타겟팅' 세트를 운영해 보세요. 머신러닝이 기존의 좁은 구역을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잠재 고객층을 찾아낼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2.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ASC) 활용메타의 최신 알고리즘인 ASC는 머신러닝이 직접 소재와 타겟을 조합하며 최적의 지점을 찾습니다. 인간의 편견(기존 타겟 설정)을 배제하고 인공지능이 데이터로만 승부하게 두는 것이 때로는 수동 설정보다 훨씬 높은 ROAS를 가져다줍니다.3. 소재의 '문법'을 완전히 바꾸기단순히 이미지 속 폰트나 색상을 바꾸는 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영상 위주의 소재였다면 이미지로, 정보 전달형이었다면 후기형으로 '소재의 문법' 자체를 바꾸세요. 새로운 유형의 소재는 머신러닝으로 하여금 "이 소재는 다른 반응을 보이네?"라며 새로운 타겟군을 탐색하게 만드는 트리거가 됩니다.광고 효율은 '가두는 것'이 아니라 '열어주는 것'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현재 내 광고의 빈도가 과하게 높고 성과가 정체되어 있다면, 머신러닝을 너무 좁은 울타리에 가두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5분 상담 요청하기Contact : 02-6049-4279카카오톡: moondi33E-mail : mhy@ampm.co.krhttps://open.kakao.com/o/s6646qCghttps://home.ampm.co.kr/ae-mhy/
26-03-24
문혜영 마케터
네이버 광고, 이제 검색만 하면 절반 놓칩니다 (GFA가 바꾼 광고 구조)
요즘 네이버 광고 흐름을 보면 한 가지 변화가 분명하게 보입니다.이제는 검색 결과 상단에만 노출된다고 해서 성과가 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특히 성과형 디스플레이(GFA)가 확대되면서광고는 “검색 결과”가 아니라“콘텐츠를 소비하는 중간”에서 시작되는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이 변화는 단순한 매체 추가가 아니라광고 전략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신호입니다.1️⃣ 네이버는 검색이 아니라 ‘콘텐츠 소비 플랫폼’입니다네이버는 단순 검색 엔진이 아니라블로그, 카페, 쇼핑, 리뷰가 결합된 구조입니다.사용자는 검색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검색 이후 콘텐츠를 계속 탐색하면서 제품을 비교합니다예를 들어“다이어트 보조제”를 검색하면바로 구매하지 않고👉 후기, 블로그, 비교 콘텐츠를 먼저 확인합니다즉,👉 광고도 검색창이 아니라 콘텐츠 흐름 안에서 이어져야 합니다2️⃣ GFA는 ‘검색 의도 + 행동 데이터’ 기반 광고입니다기존 검색광고는 키워드 중심이었다면GFA는 완전히 다른 구조입니다.👉 사용자의검색 기록상품 클릭콘텐츠 소비 패턴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타이밍에 광고가 자동 노출됩니다즉, 이제 광고는👉 “무슨 키워드를 검색했냐”보다👉 “지금 구매할 상태냐”가 더 중요해진 구조입니다그래서 같은 예산을 써도👉 타겟 정확도와 전환 효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3️⃣ 성과는 ‘검색광고 + GFA 조합’에서 만들어집니다실제 운영 데이터를 보면검색광고만 운영하는 경우보다👉 검색 + GFA를 같이 운영했을 때전환율 상승, CPA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 검색광고 = 관심 있는 유저 확보👉 GFA = 이탈 유저 재공략 + 구매 유도예를 들어검색 후 바로 구매하지 않은 고객에게👉 콘텐츠 영역에서 다시 광고를 노출하면👉 구매로 이어지는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결국 구조는 이렇게 바뀝니다👉 검색 → 탐색 → 이탈 → 재노출 → 구매💡 핵심 인사이트지금 네이버 광고는단순 노출 경쟁이 아니라👉 “고객 흐름을 어떻게 이어가느냐”의 싸움입니다검색광고만으로는👉 중간 단계에서 이탈하는 고객을 잡을 수 없습니다그래서👉 콘텐츠 영역까지 연결되는 구조 설계가 필수입니다광고 운영이나 콘텐츠 전략이 고민되신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이상, 성과를 만드는 마케터 임가은 AE였습니다.
26-03-24
임가은 마케터
숏폼 시대의 앱 설치 소재 성공 방정식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퍼포먼스 3본부 5팀 최재형입니다.오늘은 메타의 릴스. 유튜브의 쇼츠. 틱톡의 숏폼 비디오 등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 지면으로 잡은 소재들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과거에는 정교한 타겟팅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매체의 머신러닝이 알아서 타겟을 찾아주는 대신 '유저가 끝가지 시청하고 반응하는 소재' 자체가 타겟팅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광고 느낌이 물씸 나는 정제된 영상 보다, 오가닉 컨텐츠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숏폼 소재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유저를 머물게 하는 4가지 소재 공식1. 마의 3초,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훔치는 후킹 장치숏폼에서 유저의 이탈 여부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결정됩니다. 초반에 강렬한 호기심이나 시각적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예를 들어, 맞춤 의류 브랜드의 앱 설치 캠페인을 진행한다면 단순히 마네킹에 걸린 옷을 보여주는게 아닌, 줄자로 신체 사이즈를 타이트하게 재는 역동적인 1인칭 시점 화면이나, 헐렁했던 옷이 내 몸에 딱 맞는 완벽한 핏으로 변하는 순간을 교차 편집하여 초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합니다.2. 유저의 목소리를 빌리는 UGC 활용틱톡과 릴스 환경에서 유저들은 광고를 기피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플루언서나 일반인이 직접 앱을 사용하는 듯한 UGC 형태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만약 음식물 처리기처럼 실생활의 강력한 페인 포인트를 해결해주는 브랜드라면, 화려한 3D 그래픽보다는 실제 주방 환경에서 지저분한 음식물이 깔끔하게 사라지는 리얼한 비포&애프터 영상과 진짜 사용 후기를 내레이션으로 깔아주는 것이 구매 전환률 상승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3. 앱의 핵심 가치를 보여주는 직관적인 UI/UX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앱을 실제로 구동하는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 설치 유도에 직관적입니다.손가락 모션 그래픽이나 터치 효과음을 추가하여 유저가 앱의 핵심 기능을 간접 체험하게 만들고, 복잡한 UI는 과감히 생략하거나 크게 확대하여 모바일 화면에서도 텍스트가 잘 보이도록 구성합니다.4. 머신러닝 학습 극대화를 위한 모듈형 기획과 A/B 테스트영상 하나를 통째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초반 후킹 3종] + [메인 소구점 2종] + [행동 유도 2종] 처럼 모듈형으로 기획해야 합니다.이렇게 조합된 여러 개의 베리에이션 영상을 구글이나 메타 캠페인에 동시에 태워, 매체 알고리즘이 가장 효율 좋은 조합을 스스로 찾아내 예산을 집중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어야 합니다.매체별 숏폼 최적화 팁Meta: 텍스트 오버레이(자막)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릴스 UI(좋아요, 댓글 버튼 등)에 핵심 카피가 가려지지 않도록 안전 영역을 지키는 걸 추천 드립니다.Google Ads: UAC 캠페인 특성상 다양한 화면 비율의 에셋이 필요하지만, 최근 세로형 9:16 영상의 노출량이 폭발적이므로 쇼츠 지면에 딱 맞는 전용 에셋 제작이 필수입니다.TicTok: 최신 유행하는 음원이나 밈, 챌린지 형식을 차용하여 철저하게 틱톡 네이티브 컨텐츠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결론 -> 테스트 + 데이터 분석만이 살길결국 숏폼 앱 광고의 승패는 '누가 더 빠르고 많이 소재를 테스트하고 위너 소재를 찾아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정답은 마케터의 감이 아니라 데이터에 있습니다.피로도가 빠르게 쌓이는 숏폼의 특성을 이해하고, 기민하게 다음 소재를 준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마케터의 역할입니다.
26-03-24
최재형 마케터
신규 유입 비용 상승에 대응하는 리타겟팅 및 리인게이지먼트 전략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퍼포먼스 3본부 5팀 최재형입니다.오늘은 최근 매체들의 경쟁 심화와 타겟팅 효율 저하로 인해 신규 유저 획득 비용이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아무리 마케팅 예산을 쏟아부어 앱 설치를 유도해도, 초기 이탈을 방어하지 못하면 결국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어떻게 데려올 것인가'에서 '어떻게 머물게 하고 결제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이탈한 유저의 지갑을 여는 3가지 방법1. 딥링크 연결유저가 광고를 클릭했을 때 메인 화면이 아닌, 광고에서 본 그 상품과 관련된 페이지로 정확하게 떨어지는 것이 핵심입니다.예를 들어, 맞춤 의류 프로모션 광고를 클릭한 유저라면 앱 실행 시 해당 기획전이나 맞춤 설정 페이지로 곧바로 랜딩시키는 디퍼드 딥링크 설계가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이탈률을 낮춥니다.2. 퍼널 이탈 구간별 정교한 세그먼트 필요'앱 미실행자' 전체에게 똑같은 광고를 보여주는 것은 피로도만 높입니다. 유저의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겟을 분리해야 합니다.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고 24시간 내 결제하지 않은 유저, 회원가입 후 제품 구매로 이어지지 않은 유저, 앱 설치 후 재방문을 하지 않은 유저 등 이탈 퍼널별로 각기 다른 소구점(할인 쿠폰, 앱 푸시 내용 등)을 담은 맞춤형 소재를 노출해야 합니다.3. 페이드 매체와 오운드 미디어의 시너지외부 광고 매체(메타, 구글 등)에만 의존하면 리타겟팅 효율 잡기가 어렵습니다. 앱 내 푸시 알림, 인앱 팝업, 카카오톡 알림톡 등 CRM 채널과 광고 매체를 유기적으로 연동해야 합니다.CRM 채널로 먼저 반응을 유도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이에 반응하지 않는 이탈 유저에게 페이드 리타겟팅 광고를 집행하는 식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가장 확실한 ROAS 개선은 우리 집 단속 부터-> 신규 유저 1명을 데려오는 비용보다 기존 유저 1명의 재구매를 유도하는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치밀하게 설계된 리인게이지먼트 캠페인은 휴먼 유저를 충성 고객으로 탈바꿈시키며,결과적으로 전체 캠페인의 ROAS를 상승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6-03-24
최재형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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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4
이예진 마케터
기업서비스 · 네이버 · 검색광고
법무법인 광고 운영 전략_네이버, 메타, 구글 운영전략
26-03-24
조현영 마케터
금융/보험 · 네이버 · 검색광고
디지털 마케팅 전략 | 법무법인 광고 이거만 하면 문의 폭발 합니다!
26-03-24
이예진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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