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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부스트 그냥 켜두면 안 되는 이유
애드부스트를 도입해 두고 왜 기대했던 만큼 매출이 오르지 않는지 답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광고비 소진만 지켜보고 계시지는 않나요.
인공지능 기반의 솔루션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단순히 캠페인을 켜두기만 하면 알아서 매출을 극대화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는 결과는 우리의 예상과 사뭇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곤 합니다. 기계의 지능이 아무리 높아져도 결국 사람의 전략적인 판단과 관리가 더해지지 않는다면 소중한 예산이 허공으로 날아가기 쉽습니다.
애드부스트란 무엇일까요
애드부스트란 네이버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실시간 행동 패턴과 검색 여정을 분석하고 가장 최적화된 쇼핑 광고를 알아서 매칭해 보여주는 광고 솔루션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일일이 키워드를 발굴하고 입찰가를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생략되므로 광고주가 비즈니스 본질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부분에 있습니다. 반대로 단점은 머신러닝이 안정화되기까지 불안정한 예산 소모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경쟁사의 가격 공세나 시즌 변화 같은 정성적 변수에 영리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점입니다.
이 시스템은 취급하는 상품의 종류가 수십 가지가 넘어 수동 관리가 물리적으로 어려울 때단기간에 폭넓은 신규 유입 데이터를 확보하여 잠재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고자 할 때나 도입하면 가장 좋은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방치하는 광고와 관리하는 광고의 차이
자동화 광고를 운영하는 방식은 크게 시스템에 모든 것을 위임하는 방치형 방식과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조율해 나가는 전략형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방치형 방식
초기에 목적만 설정해 두면 더 이상 모니터링에 시간을 쓸 필요가 없어 마케팅 전담 인력이 부족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유리합니다.
전략형 방식
주기적으로 노출 지표와 전환 비용을 검토하며 키워드 필터링과 예산 분배에 직접 개입하므로 공수는 많이 들지만 원하는 비즈니스 목표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
판매하는 상품의 마진이 낮아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단 일 원도 허용할 수 없거나 유행에 따라 상품의 판매 주기가 급격히 변하는 비즈니스라면 반드시 수동 제어와 분석이 병행되는 전략형 방식을 선택해야 장기적인 생존이 가능합니다.
관리의 부재가 불러온 비극과 성장의 실제 사례
실제로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했던 두 업체의 상반된 사례를 통해 수동 관리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사례 1. 기능만 켜두고 방치한 잡화 브랜드
첫 번째로 기능만 활성화하고 한 달간 계정을 들여다보지 않았던 잡화 브랜드의 사례입니다. 이 브랜드는 특정 시즌 상품에 노출이 급격히 몰리며 예산의 대부분을 소진했습니다. 클릭율 자체는 높게 기록되었으나 정작 중요한 구매로 이어지지 않아 광고 대비 매출 성과는 바닥을 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클릭률이라는 표면적인 수치에만 반응하여 비효율적인 유입을 계속해서 만들어냈음에도 이를 중간에 제어해 주는 개입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례 2. 매일 지표를 관리한 유아용품 브랜드
반면에 매일 오전마다 전환 지표를 확인하며 유연하게 대응했던 유아용품 브랜드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 브랜드는 효율이 잘 나오는 특정 시간대와 일부 세부 카테고리에 예산을 점진적으로 집중시켰고 전환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돈만 쓰는 검색어들을 철저하게 노출 제외로 묶어두었습니다. 적은 예산으로 시작했음에도 효율이 올라가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며 광고비를 알맞게 증액해 나간 결과 불과 몇 주 만에 세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거두며 안정적인 판매고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관리와 증액 전략이 필요한 이유
자동화 기술은 든든한 날개가 될 수 있지만 방향타를 잡는 주체는 언제나 사람이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꾸준한 분석을 통한 세부 전술이 뒤따라야 합니다.
1. 단계적인 예산 증액
성과가 좋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광고비를 큰 폭으로 올려버리면 인공지능은 학습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식하여 오히려 그동안 쌓아 올린 최적화 상태를 초기화해 버리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조금씩 계단식으로 조절해 나가며 머신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완급 조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지속적인 제외 키워드 설정과 필터링
자동 최적화는 완벽하지 않기에 우리의 의도와 전혀 무관한 검색어로 유입이 일어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런 누수 경로를 주 단위로 점검하여 걸러내는 일관된 관리가 수반될 때 비로소 광고 본연의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3. 시장 흐름에 발맞춘 기획력
경쟁사가 대대적인 할인을 진행하거나 대형 브랜드가 같은 시장에 진입했을 때의 흐름은 인공지능이 즉각적으로 눈치채지 못합니다. 이럴 때는 노출을 조절하거나 소재를 교체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결국 스마트한 자동화 광고라 할지라도 사람의 꼼꼼한 관리 체계 안에서 가동될 때 진정한 무기가 됩니다. 기계가 열심히 학습할 수 있도록 정교한 데이터를 걸러서 먹여주고 성장의 흐름에 맞춰 예산의 고삐를 조절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수반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 당장 캠페인 리포트를 열어보고 불필요한 영역에서 비용이 흘러나가고 있지는 않은지 세심하게 점검해 보며 비즈니스의 숨은 효율을 찾아내 보시기 바랍니다.
26-07-22
송준석 마케터
캐리어 구매 고객을 만드는 광고 콘텐츠 전략
예쁜 캐리어 광고만으로 매출이 오르지 않는 이유
고객의 구매 여정을 움직이는 실전 캐리어 마케팅 전략
예쁜 캐리어 사진을 올리고 광고비도 넉넉히 쓰는데 왜 매출은 제자리일까요?
휴가철이나 여행 수요가 몰리는 시기가 되면 수많은 브랜드가 일제히 캐리어 광고를 쏟아냅니다. 단순히 감성적인 제품 사진과 할인율만 보여주는 광고는 고객의 기억에 남기 어렵습니다. 고객은 캐리어를 패션 소품으로 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여행의 동반자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캐리어를 구매할 때 고려하는 요소는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수납력, 자체 무게, 바퀴 소음, 손잡이의 견고함, 외부 충격 내구성, 내부 분리 구조, 보관 편의성, 배송과 보증 조건까지 꼼꼼히 따져봅니다. 따라서 광고 콘텐츠 역시 예쁜 외관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구체적인 의문을 해결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캐리어를 구매하는 고객의 상황 이해하기
고객을 단순히 연령이나 성별로 나누는 방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대신 여행의 목적과 사용 상황에 따라 나누어 접근해야 효율적입니다.
1. 짧은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
1박 2일이나 주말여행용 기내용 캐리어를 찾습니다. 이들에게는 작고 가벼우면서도 필수품이 알차게 들어가는 모습을 광고에서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장기 여행을 앞둔 고객
넉넉한 수납공간과 튼튼한 내구성, 그리고 무거운 무게를 버티는 이동 편의성을 우선으로 봅니다. 장기 여행 준비 과정을 연출하여 튼튼함을 어필하는 광고가 유효합니다.
3. 출장이 잦은 직장인
노트북이나 서류를 빠르게 꺼낼 수 있는 전면 오픈 구조나 이동 중 편리함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상황을 묘사하고 기능성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가족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
여러 사람의 짐을 효율적으로 나눠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캐리어나 세트 구성을 찾습니다. 내부 분리 구조나 다양한 크기를 한 번에 보여주는 연출이 효과적입니다.
5.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
캐리어를 여행 패션의 일부로 여깁니다. 감각적인 색상과 형태가 여행지 배경과 어떻게 조화되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고객의 고민에서 시작하는 광고 콘텐츠
광고는 브랜드가 자랑하고 싶은 기능보다 고객이 겪는 실제 불편함에서 출발해야 효과적입니다. 누구나 필요한 캐리어라는 넓은 메시지보다 구체적인 상황을 짚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은 짧은데 캐리어가 너무 크고 무겁다면 콤팩트한 기내용 캐리어를 제안하는 문구가 좋습니다. 짐이 많아 지퍼가 닫히지 않는 상황을 보여주며 확장 기능을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소음이 심한 바퀴나 덜렁거리는 손잡이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을 꼬집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항에서 수하물이 파손될까 걱정하는 고객에게는 튼튼한 소재를 직관적으로 증명하는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짐이 섞여 불편한 상황을 보여주며 깔끔한 내부 분리 수납공간을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보관 공간이 좁아 고민인 고객에게는 접이식 기능이나 크기별로 포개어 보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해결책이 됩니다.
3박 4일 해외여행에 어떤 크기가 맞는지 모르는 고객에게는 구체적인 일정별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훨씬 직관적입니다. 상황이 구체적일수록 고객은 자신의 이야기로 받아들입니다.
구매를 이끄는 광고 콘텐츠 유형
크기와 수납력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는 콘텐츠: 숫자로 표시된 용량 대신 실제 옷과 신발, 파우치가 들어가는 과정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여주어 크기를 체감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예시로 3박 4일 여행 짐이 20인치 캐리어에 얼마나 들어가는지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내구성을 증명하는 콘텐츠: 단순히 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과장 대신 표면 소재와 지퍼, 모서리 보호 캡의 특징을 상세히 보여주며 내구성의 근거를 객관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여행 중 충격이 걱정된다면 캐리어의 이 부분을 확인하라는 제안이 신뢰를 줍니다.
바퀴와 이동 편의성에 집중한 콘텐츠: 평평한 전시장 바닥이 아니라 실제 보도블록이나 경사로에서 부드럽게 굴러가는 소리와 움직임을 보여주어야 신뢰감을 줍니다. 공항부터 여행지 골목까지 이동할 때 차이가 느껴지는 캐리어라는 가치를 시각화합니다.
선택을 돕는 비교형 콘텐츠: 20인치와 24인치 중 어떤 크기를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크기별 실제 수납 무게와 추천 여행 기간을 한눈에 비교해 주는 것입니다.
사용법과 세부 기능을 설명하는 콘텐츠: 잠금장치 설정이나 손잡이 조절 방법을 설명하며, 해당 기능이 여행지에서 어떤 편리함을 주는지 보여줍니다.
실제 여행 상황을 연출한 콘텐츠: 공항 검색대나 자동차 트렁크에 싣는 장면을 통해 캐리어가 실제 사용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감성적인 여행 욕구를 자극합니다.
구체적인 사용 경험을 담은 후기형 콘텐츠: 막연한 칭찬보다는 가족 여행이나 출장 시 아주 유용했다는 구체적인 목소리가 신뢰도를 높입니다.
혜택 중심 콘텐츠: 할인 혜택이나 세트 구성, 무상 보증 서비스를 보여주되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먼저 전한 뒤 혜택 기간을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디오 및 이미지 광고 구성 요령
짧은 영상 광고는 캐리어의 움직임과 수납 과정을 보여주기에 가장 좋은 형식입니다. 첫 장면에서는 브랜드 로고를 보여주기보다 "3박 4일 여행에 20인치면 충분할까?"와 같은 고객의 구체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서 실제 옷과 물품을 넣는 과정, 내부 수납 구조와 캐리어가 부드럽게 닫히는 모습, 이동하는 장면을 빠르게 보여주고 "알맞은 크기 확인하기"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합니다.
이미지 광고는 하나의 이미지에 너무 많은 메시지를 넣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 장에는 크기별 비교를 보여주고, 다른 장에는 실제 수납 전후 모습이나 바퀴 부근만 확대하여 강조하는 식으로 명확하게 구분해야 가독성이 높아집니다. 상세한 안내는 광고 본문이나 상세페이지로 유도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단계별 콘텐츠 운영과 페이지 점검
고객이 브랜드를 인지하는 단계에 따라 광고를 다르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단계에서는 기존 캐리어의 불편함을 짚어주고, 구매를 고민하는 단계에서는 크기 비교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비교 중인 단계에서는 상세 기능과 후기를 보여주고, 마지막 망설이는 단계에서는 무상 보증이나 오늘 출발 같은 실질적 혜택으로 결정을 도와야 합니다.
광고가 아무리 좋아도 상세페이지가 미흡하면 이탈합니다. 광고에서 강조한 수납력과 내구성 정보가 페이지 상단에 바로 보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내 반입 가능 여부나 교환, 수리 조건도 모바일 화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치해야 구매 전환이 일어납니다. 항공사마다 수하물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기내 반입 여부는 단정 짓지 않고 객관적인 수치로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과 분석과 개선 방법
광고 성과를 분석할 때는 클릭률과 클릭당 비용, 그리고 실제 구매 전환율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클릭이 많아도 구매가 적다면 광고 소재와 상세페이지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거나 상세페이지 정보가 부족할 가능성이 큽니다.
노출 대비 클릭이 적다면 광고의 첫 장면이나 문구가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므로, 고객의 실질적인 고민을 담은 문구로 수정해야 합니다. 장바구니에 담은 후 결제를 하지 않는다면 추가 배송비나 반품 조건 등 결제 단계의 장벽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과가 나쁘다고 타겟팅만 수정하기보다는 광고 콘텐츠와 상세페이지, 가격 구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실무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고객의 여행 목적과 기간을 구체적으로 설정했는지 확인합니다.
광고 하나에 하나의 핵심 메시지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지 점검합니다.
실제 짐을 넣는 연출로 수납력을 체감할 수 있게 구성했는지 살핍니다.
바퀴와 손잡이 작동 모습을 영상으로 실감 나게 표현했는지 봅니다.
크기별 특징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상세페이지와 광고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점검합니다.
배송, 교환, 보증 조건이 눈에 잘 띄게 배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광고 클릭 수치를 넘어 실제 구매 전환과 매출 추이를 확인하고 있는지 체크합니다.
메시지의 유기적인 연결이 핵심입니다
성공적인 캐리어 광고는 감성적인 연출에만 의존하지 않고 고객의 여행 목적과 고민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다양한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광고와 상세페이지의 유기적인 연결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과 지표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소재를 끊임없이 보완해 나갈 때 비로소 광고비 대비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에 맞는 캐리어 광고 콘텐츠 전략이 필요하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26-07-22
박예슬 마케터
타겟을 명확히 하는 것이 곧 성과입니다.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김정안 대리입니다.오늘은 스니커즈, 레인부츠 등 신발 판매 업체 L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브랜드 기본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광고 목표 : 기존 쿠팡에 의존하던 매출을 자사몰 매출 증대로 서서히 비중 증가매체 : 네이버(브랜드 검색광고, 쇼검), 메타예산 : 월예산은 약 500만원 네이버 180만원, 메타 320만원문제점자사몰을 현재 최적화하는 과정에 있으며, 제품에 대한 정확한 타겟을 모르고 있는 상태인위적인 AI 영상 소재만 활용하고 있었기에, 제품별 소구점을 녹인 소재테스트를 통해 위닝 소재 발굴이 시급초기 논타겟으로 진행 후 성과 모니터링을 하며, 성별 연령대 등 데모 타겟을 샤프하게 조절 예정이며,소재 지속적으로 테스트하여 성과를 끌어올릴 예정입니다.전략적으로 성과를 개선하여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07-22
김정안 마케터
[마케팅 인사이트] 신규 고객 획득 비용이 오를 때: ROAS보다 무서운 LTV의 힘
안녕하세요, 퍼포먼스 1본부 1팀 김휘원입니다.최근 마케팅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고민 중 하나는 "예전보다 클릭당 비용(CPC)과 고객 획득 비용(CAC)이 너무 올랐다"는 점입니다. 광고 매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타겟팅 방식이 변화하면서, 신규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드는 비용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기존처럼 '첫 결제' 금액으로만 광고 성과와 ROAS를 평가한다면, 대부분의 캠페인은 적자처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관점 전환이 바로 고객의 '첫 구매' 너머에 있는 LTV(고객 생애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것입니다.유입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시장에서 성과를 개선하려면, 단발성 결제 효율을 넘어 유입된 고객이 브랜드 내에서 만들어내는 장기적인 가치를 점검해야 합니다.1. 첫 구매 획득 비용(CAC)과 고객 생애 가치(LTV)를 함께 계산하고 있는가신규 고객을 모객하는 데 3만 원이 들고 첫 상품의 결제 금액이 3만 5천 원이라면, 당장 광고 리포트상 마진은 거의 남아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고객이 3개월 내에 재구매를 일으키고 6개월 동안 총 10만 원을 결제한다면, 해당 캠페인은 비즈니스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캠페인입니다.첫 결제 지표만 보고 조급하게 광고를 OFF 하거나 예산을 줄이기보다, 유입된 타겟군별 30일·60일·90일 재구매율과 LTV 데이터를 추적해야 합니다. LTV가 높은 유입 채널과 소재를 발굴해야만, 높아진 CAC를 견뎌내며 공격적으로 스케일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2. 퍼포먼스 광고와 온보딩/CRM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가광고의 역할은 고객을 브랜드의 '문 앞'까지 안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유입된 고객이 첫 구매 후 브랜드 팬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가 없다면 광고비는 낭비됩니다. 첫 구매 직후 발송되는 알림톡, 회원가입 직후의 온보딩 혜택, 구매 주기에 맞춘 CRM 메시지 등이 광고 메시지와 맥락을 같이해야 합니다.매체 유입 단계에서 고객에게 약속한 브랜드 가치나 혜택이, 유입 이후 경험에서도 동일하게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성과는 매체 안에서 끝나지 않으며, 온보딩 및 CRM 마케팅과의 톱니바퀴가 맞물릴 때 극대화됩니다.3. 기존 고객을 다시 불러오기 위해 유료 매체에만 의존하고 있지는 않은가많은 브랜드가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리타겟팅(DA) 광고에 과도한 예산을 집행하곤 합니다. 이미 우리 브랜드를 경험하고 데이터를 남긴 고객을 다시 데려오는 데 매번 픽셀/스폰서드 광고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습니다.자사몰 회원 데이터, 카카오톡 플친, 이메일, 앱 푸시 등 브랜드 소유의 자산을 활용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구조를 먼저 설계해야 합니다. 유료 매체 예산은 오롯이 신규 모수 확보에 집중시키고, 기존 고객 유지는 온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전체 마케팅 ROI를 지키는 핵심입니다.퍼포먼스 마케팅의 최종 목적지는 단발성 매출이 아닌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입니다. 상승하는 광고비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변수입니다. 하지만 유입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브랜드가 내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단순히 매체 관리자 화면에 찍히는 당일 ROAS 수치에 흔들리기보다, 한 명의 고객이 유입되어 브랜드와 관계를 맺고 지불하는 전체 가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결국 경쟁사보다 높은 CAC를 감당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브랜드가 시장을 점유하게 됩니다.광고 성과를 더 끌어올리고 싶다면, 광고 세팅을 고치기에 앞서 고객의 LTV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체 유입-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아래 컨택 포인트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row_98@ampm.co.kr010-2312-0386
26-07-22
김휘원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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