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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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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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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광고 , 내가 꼭 해야할까?
Meta Collaborative Ads Guide 협력광고, 언제 진행해야 할까? 자사몰 외부 채널에서 일어나는 구매 전환, 측정할 수 없는 성과의 한계를 극복하는 돌파구 메타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이런 상황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광고 반응은 괜찮은 것 같은데, 실제 구매는 입점몰에서 많이 일어나서 광고 효율을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자사몰이 아닌 외부 쇼핑몰을 주요 판매 채널로 활용하는 브랜드라면 꽤 익숙한 고민입니다. 광고를 보고 상품을 인지한 고객이 실제 구매는 입점 플랫폼에서 진행하면, 일반적인 자사몰 전환 캠페인만으로는 그 흐름을 온전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때 검토할 수 있는 광고 방식이 메타 협력광고(Collaborative Ads)입니다. 하지만 입점몰이 있다고 해서 모든 브랜드가 바로 협력광고를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협력광고에서 더 중요한 질문은“어디에 입점해 있는가?”가 아니라 “우리 고객이 실제로 어디에서 구매하고 있는가?”입니다. 협력광고는 무엇이 다른 걸까? 협력광고는 브랜드가 자사 제품을 판매하는 리테일 파트너와 연결해, 리테일러가 공유한 상품 카탈로그 세그먼트를 활용하여 메타에서 광고를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메타 역시 협력광고를 리테일 파트너가 공유한 상품 카탈로그를 활용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메타 전환광고가 자사몰에 설치된 픽셀이나 전환 API를 중심으로 학습한다면, 협력광고는 구매가 외부 리테일러에서 발생하는 구조를 고려해 광고 최적화와 성과 측정을 지원합니다. 실제로 협력광고에서는 공유된 상품에 대한 구매, 구매금액, ROAS 등 관련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의할 점 협력광고와 파트너십 광고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광고입니다. 파트너십 광고가 크리에이터·브랜드 등 파트너의 콘텐츠와 계정을 활용하는 방식이라면, 협력광고는 브랜드와 리테일러 간 상품 카탈로그 및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광고 방식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협력광고는 언제 시작해야 할까? 1. 자사몰보다 입점몰의 매출 비중이 높을 때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판매 채널별 매출 비중입니다. 메타 광고는 자사몰로 보내고 있지만 실제 소비자는 브랜드에 익숙한 대형 플랫폼이나 입점몰에서 검색해 구매하고 있다면, 광고 데이터와 실제 매출 사이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자사몰 ROAS만 보면 광고 성과가 좋지 않아 보이지만, 같은 기간 입점몰의 특정 상품 매출은 크게 증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고객이 원래 구매하고 있는 채널로 광고를 연결하면 어떨까?” 입점몰에서 발생하는 매출 비중이 높을수록 협력광고를 검토할 이유도 커집니다. 2. 외부몰 매출 때문에 메타 광고의 실제 기여도를 판단하기 어려울 때 두 번째는 측정의 문제입니다. "메타 광고비를 늘렸더니 입점몰 매출도 올랐는데, 정말 광고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퍼포먼스 마케팅에서는 상당히 곤란한 상황입니다. 성과를 제대로 측정하지 못하면 다음 달 예산을 늘려야 할지, 줄여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어떤 상품에 광고비를 집중해야 하는지도 모호해집니다. 협력광고에서는 리테일 파트너가 공유한 상품을 기준으로 광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리테일러에서 구매가 많이 발생하는 브랜드라면 기존보다 광고 → 구매 흐름을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협력광고의 장점은 단순히 “광고를 하나 더 운영한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기존에는 보이지 않던 판매 채널의 성과를 광고 최적화 영역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입점몰에서 프로모션을 강하게 진행할 때 브랜드가 협력광고를 가장 적극적으로 검토할 만한 시점 중 하나가 입점몰 프로모션 기간입니다. 가격 할인, 쿠폰, 기획전, 시즌 행사 등으로 평소보다 입점몰의 구매 경쟁력이 높아지는 시기라면 고객을 자사몰로 보내는 것보다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나 상품으로 연결하는 편이 구매 전환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는 같은 상품이라도 가격, 배송 혜택, 적립금, 리뷰 수 등을 비교해 구매처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입점몰에서 강력한 혜택이 진행되는 시점이라면 단순 트래픽 유입보다 실제 구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채널에 광고를 집중시키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메타에서는 현재 협력광고 캠페인에서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인지도, 트래픽, 판매 목적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 성과가 목적이라면 판매 중심의 운영 전략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실무 팁: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당일 처음 세팅하기보다는, 사전에 리테일러와의 연결 상태와 공유된 카탈로그 상품, 광고 계정 및 성과 측정 환경이 정상적으로 구성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잘 팔리는 상품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을 때 협력광고라고 해서 판매력이 없는 상품까지 자동으로 잘 팔리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입점몰에서 리뷰가 충분히 쌓이고 판매량이 발생하고 있거나, 브랜드 내에서 대표 상품이 명확한 경우 협력광고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광고에서는 좋은 클릭률이 나오더라도 최종 상품 페이지에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거나, 리뷰가 부족하거나, 품절이 반복된다면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협력광고를 시작하기 전에는 광고 세팅보다 먼저 어떤 SKU에 광고비를 집중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상품이 새롭게 추가되었다면 브랜드가 직접 공유 카탈로그 세그먼트에 상품을 넣는 구조가 아니라 리테일러 측에서 추가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실제 운영 전 상품 연동 상태도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아직 협력광고를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경우 협력광고가 좋은 솔루션이라고 해서 무조건 자사몰 광고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사몰이 이미 핵심 매출 채널이고 픽셀·전환 API를 통해 구매 데이터가 안정적으로 축적되고 있다면 기존 자사몰 전환 캠페인을 충분히 성장시키는 것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 또 입점몰에 상품은 등록되어 있지만 판매량이 거의 없거나, 자사몰보다 가격·혜택 경쟁력이 떨어진다면 광고 유입을 입점몰로 보내는 것이 오히려 전환율을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예산이 매우 제한적인 상태에서 자사몰 캠페인과 여러 리테일러 협력광고를 동시에 나누는 것도 신중해야 합니다. 데이터와 예산이 지나치게 분산되면 어느 캠페인도 충분히 운영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협력광고를 할 수 있는가’와 ‘지금 협력광고를 해야 하는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실무에서는 이것부터 확인해보세요 ✓ 전체 온라인 매출에서 특정 입점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가? ✓ 메타 광고 이후 외부몰 매출 상승이 반복적으로 관찰되고 있는가? ✓ 해당 리테일러가 메타 협력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브랜드가 필요한 카탈로그 세그먼트를 공유받을 수 있는가? ✓ 입점몰의 상품 가격, 재고, 리뷰, 상세페이지 경쟁력이 충분한가? ✓ 광고를 집중할 대표 상품이 정리되어 있는가? ✓ 입점몰 프로모션이나 기획전 등 구매 전환을 끌어올릴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가? ✓ 자사몰 캠페인과 협력광고를 동시에 운영할 경우에도 충분한 테스트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가? 여기서 여러 항목이 해당된다면 협력광고를 본격적으로 검토해볼 시점입니다. 협력광고 지원 리테일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파트너십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집행 전에는 Meta의 Collaborative Ads Retailer Directory와 해당 리테일러를 통해 현재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요한 건 ‘새로운 광고상품’이 아니라 ‘구매 경로’입니다 협력광고를 이야기하면 흔히 새로운 메타 광고상품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퍼포먼스 관점에서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광고 성과가 좋은 브랜드는 단순히 광고 클릭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어디에서 상품을 발견하고, 어디에서 비교하고, 결국 어디에서 구매하는지 를 기준으로 광고 구조를 설계합니다. 자사몰에서 구매가 많이 발생한다면 자사몰 전환광고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반대로 고객 대부분이 특정 입점몰에서 구매하고 있다면 그 구매 환경을 광고 운영에도 활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결국 협력광고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은“메타 광고 성과가 떨어졌을 때”가 아니라, “우리 고객의 주요 구매처와 현재 광고의 도착지가 달라졌을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입점 플랫폼이 브랜드의 핵심 매출 채널이 되고 있다면, 이제 단순히 외부몰 매출을 별도로 바라보기보다 메타 광고 안에서 측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구조까지 함께 검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협력 광고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퍼포먼스 1팀 송준석 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
26-08-12
송준석 마케터
쿠팡광고 효율 갑자기 떨어졌을 때 체크해볼 포인트!
쿠팡 광고 최적화 가이드 잘 나가던 쿠팡 광고,갑자기 효율이 떨어진 진짜 이유 쿠팡 광고를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환율과 ROAS가 떨어져서 당황하고 계신가요? 어제까지는 분명히 효자 상품이었는데, 특별히 설정을 변경하지 않았음에도 광고비만 쑥쑥 빠져나가는 현상을 겪어보셨을 겁니다. 쿠팡의 광고 시스템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많은 부분을 자동으로 판단하기 때문에,내부적인 학습 상태를 주기적으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예산이 낭비되기 쉽습니다.갑작스러운 효율 저하로 답답해하는 분들을 위해 당장 오늘 실행해볼 수 있는 세 가지 필수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AI의 오학습을 방지하는 제외 키워드 관리 가장 먼저 열어봐야 할 곳은 광고 보고서에 있는 검색어 리포트입니다. 쿠팡의 광고 방식 중 상당수는 인공지능이 상품 정보를 분석하여 자동으로 검색어를 매칭해주는 스마트 등록 형태를 띱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인공지능이 항상 정답만을 매칭해줄 것이라 믿고 방치하곤 합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은 생각보다 엉뚱한 실수를 자주 저지릅니다. 예를 들어 '강원도감자'라는 핵심 검색어에 '돼지감자'라는 엉뚱한 대체 상품을 매칭하는 식입니다. 돼지감자를 찾는 소비자는 일반 감자를 사러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검색어를 타고 들어온 소비자는 바로 이탈하게 되고 불필요한 광고비만 누적됩니다. 문제는 인공지능이 이렇게 어긋나는 방향으로 한 번 학습을 시작하면 스스로 정상 궤도로 돌아오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 쿠팡의 자동 매칭 광고란? 광고주가 키워드를 수동으로 입력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알아서 노출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뜻합니다. 수동으로 일일이 키워드를 조사하고 입찰가를 세팅할 필요가 없어서 초보 광고주가 쉽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명확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관련성이 떨어지는 무분별한 유입까지 막기 어렵다는 단점도 뚜렷합니다. 따라서 이 방식은 신규 상품 출시 초기에 빠르게 노출 데이터를 쌓고 유효한 검색어를 발굴하는 단계에서 쓰면 가장 좋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주일에 최소한 한 번에서 두 번 정도는 검색어 리포트를 조회하여 우리 상품과 무관한 키워드를 골라내고 제외 키워드로 등록해 주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검색과 비검색 영역의 광고 노출 비율 조정 두 번째로 점검해야 하는 포인트는 광고 보고서에서 확인하는 영역별 노출 비중입니다. 광고 효율이 급락하는 원인 중 하나는 인공지능이 특정 영역에 노출 비율을 과도하게 늘렸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검색 영역과 비검색 영역 사이의 불균형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검색 영역 소비자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통합검색창에 단어를 직접 쳐서 나온 결과 페이지에 광고 상품이 노출되는 공간입니다. 구매 의도가 명확한 상태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클릭률과 구매 전환율이 전반적으로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 🌐 비검색 영역 소비자가 다른 상품의 상세 페이지를 구경하고 있거나 장바구니 화면, 카테고리 페이지 등을 탐색할 때 연관 상품 형태로 광고가 나타나는 공간입니다. 이 영역은 노출량을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비자의 당장 구매하려는 의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단순 구경에 그칠 확률이 높고 전환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거나 잠재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상품을 상기시켜야 하는 대규모 캠페인 시기에 비검색 영역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만약 보고서를 뜯어보았을 때 검색 영역에서는 수익률이 우수한데 비검색 영역에서 엄청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면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인공지능이 비검색 영역으로 노출을 과도하게 밀어 넣지 못하도록 목표 수익률을 상향 조정하거나 일일 제한 예산을 보수적으로 변경하여 예산 분배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수동 캠페인을 통한 핵심 키워드 유입 방어 마지막으로 확인할 부분은 우리가 가장 노출시키고 싶어 하는 핵심 키워드를 인공지능이 제대로 학습하여 노출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자동 매칭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다 보면 정작 매출을 견인해야 할 메인 키워드에서 노출이 차츰 밀리거나 아예 제외되는 기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럴 때는 수동 캠페인을 함께 운영하여 대응해야 합니다. 🎯 수동 캠페인이란? 광고주가 타겟으로 삼을 키워드를 직접 지정하고 각 키워드마다 개별 입찰가를 수동으로 입찰하여 광고를 노출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최대 장점은 불필요한 키워드로 예산이 새는 것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고, 우리가 꼭 점유해야 하는 핵심 키워드에 예산을 전략적으로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매일 입찰가 경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조정해야 하므로 운영 리소스가 많이 들고, 미처 생각지 못한 유효 키워드를 확장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수동 캠페인은 우리 상품의 전환율이 가장 높게 나오는 확실한 메인 키워드가 확보되었을 때, 혹은 자동 광고가 해당 키워드를 제대로 노출시켜주지 못하고 겉돌 때 도입하여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 키워드는 수동 캠페인으로 단단하게 고정하여 노출을 방어하고, 세부 키워드나 신규 키워드 발굴은 자동 캠페인에 맡기는 이원화 전략을 사용하면 광고 효율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쿠팡 광고의 갑작스러운 효율 저하는 단순히 시장 경쟁이 치열해져서가 아니라, 내부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학습 방향에 미세한 균열이 생겼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검색어 리포트의 매칭 상태와 영역별 노출 비율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수동 캠페인을 적절히 배합하여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브랜드의 광고비가 어디서 새고 있는지 정확한 진단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율 극대화의 첫걸음입니다.
26-08-12
안서휘 마케터
메타 어드밴티지+크리에이티브 기능, 뭘 켜고 뭘 꺼야할까?
메타 광고 세팅할 때 소재 이미지 넣고, 문구 작성하고 나면 이런 창이 보입니다.오버레이 추가? 시각적 보정..?뭘 켜면 좋고 뭘 끄면 좋은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이럴 때 설명만 대충 보고 좋아보여서 켰다가 기껏 열심히 만든 이미지 소재가 다 가려지거나, 색감이 달라지는 등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신중해야하는데요!특히나 메타는 광고를 수정하는 것이 머신러닝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세팅이 매우 중요한 만큼, 첫 세팅을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그렇다면 이런 기능들이 어떤 것들인지 정확히 알고 on/off를 결정하는게 중요하겠죠?그래서 오늘은 각 기능이 어떤 기능인지 설명하고, 어떨 때 켜야하는지 혹은 어떨 때 꺼야하는지 하나하나 설명 드리겠습니다!1. 오버레이 추가이 기능은 문구 옵션이 이미지 상단에 오버레이로 추가되는 기능인데요, 노출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추가되는 문구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느냐 하면, 해당 광고에 연관 되어있는 문구들 중(제목/기본문구/설정/카탈로그 내 가격정보/카탈로그 내 혜택정보 등) 해당 이미지와 연관이 있을 것 같다고 AI가 판단한 문구 혹은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다고 AI가 판단한 문구가 배치됩니다. 하지만 상당히 밤티입니다.특히나 소재 이미지나 동영상에 텍스트가 이미 포함되어있다면 시각적으로 혼동이 올 수 있으며 길이에 따라 소재를 가릴 가능성도 있어서 해당 기능은 끄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2. 시각적 보정메타는 릴스/피드/탐색 등 정말 많은 지면에서 광고가 노출되고 해당 지면마다 노출되는 이미지의 사이즈도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 기능은 해당 지면마다 맞는 사이즈로 이미지 소재를 자동으로 잘라주는 기능입니다.그러면 이 기능을 켜면 어떻게 될까요? 이미지가 잘려서 노출되겠죠?해당 기능은 되도록 끄고 소재 등록 시에도 원본 비율 유지 설정을 켜주시고 세팅하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3. 음악 추가이 기능은 어떤 기능인지 감이 오실 것 같은데요, 이미지에 자동으로 어울리는 음악을 매치하여 노출시에 해당 음악이 같이 재생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이 기능은 이렇게 음악 예시를 5가지 먼저 추천해주는데요, 각 음악을 직접 들어보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하단의 '맞춤 설정하기'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직접 노래를 검색해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이 기능은 실제로 사용해 봤을 때 ctr이 개선된 경우도 있고 해당 이미지와 찰떡인 음악이 잘 매칭되어서 긍정적인 효과를 본 경우도 가끔 있었습니다.다만 트렌디한 음악들보다는 다소 올드한 음악들이 많다보니 직접 들어보시고 브랜드 감도나 이미지 컨셉에 맞게 설정해주시는 것이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또한 아무리 찾아봐도 좋거나 어울리는 음악이 없다면 그냥 쓰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음악이 없다고 해서 광고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특히나 잔오류가 많은 계정이라면 그냥 끄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I기능을 켜는 순간부터 모든 종류의 오류 발생 가능성이 커집니다.4. 문구 개선이 기능은 우리가 세팅해 놓은 광고 문구들을 성과 개선 가능성이 있는 문구로 메타가 자체적 판단 하에 수정하는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은 문구 작성 시 자동으로 개선된 문구가 하단에 뜨게 되는데, 읽어보시고 마음에 든다면 적용하셔도 좋고 문구 내용에 대한 확고함이나 정보 오염 우려가 있으시다면 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5. 애니메이션 추가이 기능은 쉽게 말해서 'PPT 기본 애니메이션 기능'을 상상하시면 바로 이해되실 것 같습니다.보통 이미지를 확대하는 애니메이션이 적용되는데, 상당히 의미가 없는 편이며 확대되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잘릴 수도 있기 때문에 끄는 것을 추천드립니다.6. 제품 태그이 기능은 위와 같이 소재 내 제품이미지 쪽에 제품 태그를 달아주는 기능입니다. 이미지에 여러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면 사용할만한 기능이지만 카탈로그 연동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제품 카탈로그를 먼저 등록하고 난 후에야 정상적으로 노출되는 기능입니다!소재 내 제품이미지가 하나뿐이고 이미지가 가려지는게 싫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7. 관련성 높은 댓글이 기능은 광고에 댓글이 달릴 경우 해당 댓글들 중 가장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댓글이 광고 하단에 표시되는 기능인데요, 리뷰성이 강한 소재이거나 광고 내 유효한 댓글이 많이 쌓여있는 경우라면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 CTA 개선이 기능은 광고에 설정된 CTA 버튼이 광고에 아래와 같이 노출되는 기능인데요,사실 화면 내 차지하는 부분도 크고 (이미지 가려질 우려)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는 기능이기는 합니다. 다만 CTA 버튼으로의 유도가 너무 약하다고 판단되거나 유입이 너무 적다면 여러 개선 시도중 한 부분으로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8. 밝기 및 대비 조정이 기능은 소재 이미지의 밝기와 대비를 AI 판단 하에 자체적으로 보정하는 기능인데요, 특히 제품의 색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패션이나 뷰티 제품의 광고에서는 해당 기능이 꺼져있는지 필수로 확인해야합니다. 해당 기능을 적용 후 광고 미리보기 화면에서 확인해봤을 때 개선되었다고 느끼신다면 사용해볼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끄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 외에도 카탈로그 사용시 더 다양한 어드밴티지+크리에이티브 옵션들이 있으며 동영상 소재/이미지 소재 마다 적용할 수 있는 기능도 다릅니다. 일단 해당 기능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되도록 모든 기능을 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경우에 따라 기능을 켜는 것이 성과에 꽤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사실 광고를 처음 집행해보시거나 경험이 많이 없는 광고주분들 이라면 직접 판단하시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이와 같이 광고 세팅적인 부분, 또 운영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편하게 아래 연락처로 물어봐주시길 바랍니다.모든 상담은 무료이며, 카톡으로도 진행 가능하므로 고민하지 마시고 편하게 연락주세요!그럼 다음에도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전유현AE카카오톡: wjsdbgus010207
26-08-12
전유현 마케터
쇼핑검색만 하면 안된다? 제작업종의 네이버 검색광고 방법
안녕하세요!AMPM 글로벌 김윤기 대리입니다!오늘 가져온 사례는 트로피·상패 제작 업종 N사 광고 운영 사례입니다.N사는 골프 트로피를 비롯해 홀인원패, 싱글패, 이글패, 기념패 등 다양한 맞춤 제작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입니다.KPI : 광고비 대비 매출 ROAS 250% 달성매체 :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ADVoost, 파워링크예산 : 월 예산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트로피와 상패는 일상적으로 반복 구매하는 상품이라기보다, 골프 기록이나 시상식, 행사, 퇴직 및 감사 등 특정한 목적이 발생했을 때 검색하는 상품입니다.따라서 단순히 많은 사람에게 상품을 노출하는 것보다, 제작 목적이 명확한 고객의 검색 시점에 적절한 상품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현재 N사 계정은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소액의 ADVoost 광고를 병행하고 있습니다.쇼핑검색광고는 상품별로 캠페인이 세분화되어 있지만, 실제 데이터를 확인해 보면 일부 상품에 노출과 클릭이 집중되고 있는 반면 노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캠페인도 다수 확인되고 있습니다.상품 수가 많다는 이유로 모든 상품을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하면 광고 데이터가 지나치게 분산되고, 구매 가능성이 낮은 상품에도 광고비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현재 캠페인별 노출과 클릭, 광고비, 전환 및 매출 데이터를 확인해 상품별 우선순위를 구분할 예정입니다.성과가 확인되는 상품은 적정 노출 순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입찰가와 예산을 조정하고, 노출은 발생하지만 구매로 연결되지 않는 상품은 실제 유입 검색어와 상품 경쟁력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노출이 거의 없는 상품의 경우 무조건 입찰가부터 높이기보다 상품명과 카테고리, 대표 이미지, 판매 가격 및 검색 수요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특히 트로피 제작 업종은 골프트로피, 홀인원패, 싱글패, 이글패, 감사패 등 제작 목적에 따라 고객이 사용하는 검색어가 달라집니다.따라서 실제 상품과 관련성이 낮은 검색어는 제외하고, 구매 의도가 명확한 세부 검색어를 중심으로 광고비가 사용될 수 있도록 세팅을 보완할 예정입니다.ADVoost는 쇼핑검색광고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추가 노출과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보조 매체로 활용합니다.초기에는 소액으로 운영하면서 어떤 상품과 고객군에서 반응이 발생하는지 확인하고, 쇼핑검색광고 성과와 비교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배분할 계획입니다.추가적으로 파워링크 광고도 새롭게 진행할 예정입니다.쇼핑검색광고가 검색 결과에서 상품과 가격을 직접 비교하는 고객을 확보하는 역할이라면, 파워링크는 트로피 제작이나 맞춤 상패 제작처럼 상담과 비교가 필요한 검색 수요를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골프트로피 제작, 홀인원패 제작, 싱글패 제작 등 구매 목적이 구체적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일반적인 대형 키워드에 무리하게 높은 입찰가를 적용하기보다 실제 주문 가능성이 높은 세부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쇼핑검색광고와 파워링크의 역할을 구분해 운영하면 상품을 바로 비교하고 구매하려는 고객과 맞춤 제작 상담이 필요한 고객을 함께 확보할 수 있습니다.앞으로는 매체별 클릭 수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주문 매출과 광고비를 함께 비교하면서 ROAS 250%를 핵심 목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성과가 좋은 상품과 키워드에는 예산을 집중하고, 광고비만 소진되는 영역은 검색어 제외와 입찰가 조정을 통해 빠르게 개선해 나가겠습니다.상품을 많이 노출하는 광고가 아닌실제 제작 문의와 매출로 이어지는 광고를 만들겠습니다.김윤기 마케터가 함께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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